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 전력망 첫 진출… 북미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이코노미뉴스 = 강도준 기자) 가온전선(대표 정현)이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하며 캐나다 전력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이자, 그간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되었던 북미 사업 영역을 '공공 전력망' 인프라 분야로 확충한 첫 결실이다.국내 1위 배전케이블 공급업체로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해외 공공 전력 시장에서도 입

포스코 장인화 회장, 한-호 경협위서 ‘핵심 광물·에너지 공급망 고도화’ 제안
(이코노미뉴스 = 강도준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9월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개최된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양국의 공급망 고도화를 공식 제안했다.수교 65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핵심 인사 200여 명이 집결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