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전격 실시한다. 우리카드는 14일부터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일반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완전 블라인드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스펙 중심이 아닌 역량 위주의 공정한 평가로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 온라인 지원 접수 및 단계별 전형 절차
지원서 접수는 9월 14일부터 9월 21일 오후 5시까지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금융권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인성 검사, 임원 면접 순으로 엄정하게 구성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필기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면접과 검사를 거쳐 직무역량과 조직 적합도를 다각도로 종합 평가한다.
■ 청년 고용 정책 부응 및 미래 인재 확보
우리카드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 산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급변하는 여신전문금융업 환경 속에서 혁신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정부의 청년고용정책과 우리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발맞춰 신입사원 공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카드와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블라인드 채용과 인재 확보, 금융권의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우리카드의 이번 신입사원 공채는 포용적 고용 정책을 통해 금융권의 대표적인 ESG 경영 실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모범 사례를 보여준다. 학력과 연령 제한을 없앤 블라인드 전형은 구직자에게 평등한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함과 동시에 능력 중심의 명료한(Clarity) 인재 선발 원칙을 선언한 것이다. 직무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의 발굴은 조직 내 혁신적 전문성(Expertise)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우리카드의 미래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결실(Yield)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이코노미뉴스(https://www.eco-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