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삼립 피그인더가든, “새해 목표 미루지 마(馬)요”… 응원 담은 샐러드 3종 출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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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병오년 상징 ‘말(馬)’과 ‘마요네즈’ 활용한 재치 있는 브랜드 네이밍 - 훈제목살·닭가슴살 등 고단백 토핑 강화로 식단 관리족 겨냥한 한 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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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립 피그인더가든, 응원 담은 _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를 결심한 소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재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립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단어 ‘마(馬)’와 핵심 원료인 ‘마요네즈’를 결합한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식사 대용식을 넘어,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제품명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미루지마요’, ‘멈추지마요’, ‘흔들리지마요’ 등 언어유희를 활용한 네이밍으로 MZ세대의 취향을 공략하는 동시에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 단백질 강화로 포만감 UP… 에그·바질·참치마요의 3색 변신

‘새해 메세지 마(馬)요 샐러드’는 고소한 마요 베이스 토핑에 신선한 당근채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원재료를 조합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 ▲훈제목살과 에그마요에 할라피뇨바베큐소스로 풍미를 더한 ‘미루지마요 훈제목살에그마요’ ▲바질마요와 큐브치킨, 견과류로 씹는 맛을 살린 ‘멈추지마요 바질큐브치킨마요’ ▲참치마요에 매콤한 불닭소스를 더해 감칠맛을 높인 ‘흔들리지마요 매콤치킨참치마요’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단 관리 중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해당 제품들은 전국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 웰니스 트렌드 선도… “긍정 에너지 전달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

삼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웰니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삼립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새해 다짐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콘셉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 그리고 재미까지 챙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언어유희’ 마케팅 뒤에 숨겨진 헬스케어 경제의 전략] 삼립의 ‘마(馬)요 샐러드’는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단순한 식품을 넘어 소비자 페르소나와 감정적으로 연결되는 ‘스토리텔링형 소비’를 지향한다. 불황기일수록 소비자들은 심리적 위안을 주는 제품에 지갑을 여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마요’라는 키워드(Expertise)로 풀어낸 점이 영리하다.

경제학적으로 웰니스 식품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기회(Opportunity)의 땅이다. 특히 편의점 채널을 통한 접근성 확대(Network)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을 구매하려는 ‘가성비 건강족’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한다. 2026년 한 해, 삼립이 던진 응원의 메시지가 소비자들의 식탁 위에서 건강한 습관이라는 결실(Yield)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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