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 협업 신제품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Monchhichi)’와 손잡고 이색적인 맛과 재미를 더한 신제품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카라멜 퐁당 몬치치’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카라멜 퐁당 몬치치’는 부드러운 밀크 카라멜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짭조름한 솔티 밀크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대중적인 ‘단짠(달고 짠)’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바삭한 슈가 크런치를 토핑으로 더해 씹는 재미와 풍성한 식감까지 살렸다.
■ 피규어 키링 세트부터 입체 케이크·리유저블 컵 음료까지 라인업 확대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몬치치 캐릭터의 매력을 소장할 수 있는 ‘몬치치 플레이컵+피규어 키링 세트’를 함께 출시한다. 아이스크림 전용 플레이컵과 함께 캐릭터 픽, 피규어 키링이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6종의 디자인 중 무작위(랜덤)로 제공되어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캐릭터의 개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달콤함에 빠진 몬치치’, ‘몬가 귀여운 몬치치’)도 선보인다. 몬치치의 ‘보이’와 ‘걸’ 캐릭터 특유의 표정과 리본 등을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한 ‘몬치치 아메리카노’와 ‘몬치치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등 전용 리유저블 컵에 담아 제공하는 음료 라인업도 갖춰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캐릭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굿즈 및 다채로운 메뉴 결합으로 브랜드 경험 확장
배스킨라빈스는 제품 맛의 차별화에 그치지 않고 케이크, 음료, 굿즈 등 종합적인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전개를 통해 MZ세대 및 캐릭터 마니아층의 접점을 적극 넓힌다는 전략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친숙한 밀크 카라멜과 솔티 밀크의 조합에 바삭한 슈가 크런치를 더해 풍부한 매력을 살린 제품”이라며 “아이스크림부터 케이크, 굿즈까지 몬치치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다채롭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캐릭터 IP와 디저트의 결합, 경험 소비가 창출하는 브랜드 가치] 배스킨라빈스의 이번 몬치치 협업은 글로벌 캐릭터 IP를 활용해 브랜드에 신선함을 더하고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포착(Opportunity)한 마케팅 사례다. 단순 제품 협업을 넘어 피규어 키링, 입체 케이크, 리유저블 컵 등 다채로운 접점을 마련함으로써 소비자가 체감하는 소장 가치와 명료성(Clarity)을 대폭 높였다. 디저트의 미각적 즐거움과 캐릭터 경험을 결합하는 시도는 팬덤 네트워크(Network)를 확장하고 장기적인 가맹점 매출 증대 및 수익성(Yield)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