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비즈몰’ 추석 프로모션 실시… 기업·단체 구매 혜택 확대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추석 명절을 맞아 기업 및 단체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온라인 몰 ‘스타벅스 비즈몰’에서 대대적인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비즈몰은 카드, 굿즈 등을 기업 임직원 선물, 사내 행사 경품, 고객 사은품 등으로 대량 구매하려는 단체 고객을 위한 전용 플랫폼이다.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추석 프로모션은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추어 카드 추가 증정율을 높이고 굿즈 할인 적용 기준을 크게 낮추는 등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 카드 추가 증정 비율 확대 및 굿즈 할인 적용 기준 완화
우선 스타벅스 카드 대량 구매 시 제공하는 추가 증정 혜택을 대폭 상향했다. 기존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되던 3% 추가 증정 혜택을 100만 원 이상 500만 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 적용하며, 5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증정 비율을 5%까지 대폭 확대한다.
굿즈 상품 구매 할인 기준도 대폭 낮췄다. 기존에는 200만 원 이상 구매해야 7% 추가 할인이 적용됐으나, 행사 기간 동안에는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부터 동일한 7% 할인 혜택을 제공받아 소규모 기업 및 단체의 구매 부담을 한층 줄였다.
■ 고급 케이스 및 쇼퍼백 등 명절 맞춤형 고급 사은품 제공
선물의 품격을 높이는 명절 맞춤형 사은품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3만 원권 이상 스타벅스 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카드 케이스를 선착순 제공하며, 3만 원 이상의 텀블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만큼 스타벅스 로고 쇼퍼백을 지급한다.
스타벅스 이상미 마케팅담당은 “추석을 맞아 기업 고객들이 감사의 마음을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감성과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B2B 유통 채널의 고도화, ‘브랜드 파워’가 만든 새로운 시장 가치]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번 비즈몰 프로모션은 개인 소비재(B2C) 중심의 강력한 브랜드 팬덤을 B2B 시장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해 전략적 결실(Yield)을 올리는 우수한 유통 전략이다. 구매 문턱은 낮추고 증정 및 할인 구조를 명료화(Clarity)함으로써 명절 특수 속 기업들의 단체 구매 기회(Opportunity)를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전국적인 매장 네트워크(Network)와 높은 카드 리워드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B2B 채널 강화는 유통 불황기 속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도모하는 유효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