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론칭 50주년 맞은 ‘장쾌삼’ 리뉴얼… 추석 선물세트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웅진식품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자사의 대표 인·홍삼 전문 브랜드 ‘장쾌삼’의 주요 제품을 새롭게 단장하고 2026년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976년 첫선을 보인 장쾌삼은 100% 국내산 인삼과 홍삼만을 사용해 50년간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 온 브랜드다. 올해 론칭 50주년을 기념해 ‘The Heritage of Korean Vitality, Since 1976’을 주제로 오랜 건강 노하우와 한국적 전통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대대적인 리뉴얼을 감행했다.
■ 브랜드 헤리티지 강조한 패키지 리뉴얼 및 제품 재출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장쾌삼 산삼배양근’과 ‘장쾌삼 홍삼력 골드’는 고급스러운 신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받아 50년의 역사성을 강조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구가 높았던 ‘장쾌삼 흑삼진액’을 라인업에 다시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명절이나 특별한 절기에만 소비되는 일회성 선물을 넘어,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일상 속 웰니스 브랜드’로 정체성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 100% 6년근 원물 및 발효홍삼 등 다채로운 라인업 구성
선물세트 라인업에는 6년근 홍삼추출액 원물만을 100% 담아낸 ‘장쾌삼 홍삼순액 100’과 6년근 발효홍삼농축액에 벌꿀, 천궁, 당귀 등 최적의 전통 소재를 배합한 ‘장쾌삼 발효홍삼력’도 함께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장쾌삼이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아 쌓아온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냈다”며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건강을 전달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장수 브랜드의 현대적 재해석, ‘웰니스’로 확장하는 전통 IP의 가치] 웅진식품 장쾌삼의 50주년 리뉴얼은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가 축적된 헤리티지(Expertise)를 바탕으로 어떻게 현대적 소비 트렌드와 접점을 확대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명절 특수성이라는 기존 카테고리를 넘어 ‘일상 속 웰니스’라는 시장 중심적 접근(Market-driven)을 취함으로써 유통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했다. 50년간 쌓아온 원료 신뢰도와 감성적 서사를 현대적 디자인과 결합한 전략은 브랜드 수명을 연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이끄는 견고한 동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