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ESG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초록우산, 임직원 헬시푸드 챌린지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윤채아 기자
입력
수정
구내식당 건강 식단 이용 1회당 500원 적립… 1만 2700회 참여로 665만 원 조성
3001be61cfabb578b7eae80f0da40ff2
초록우산-㈜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시원한 여름나기' 후원금 전달식 진행(왼쪽부터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 조광락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경영기획그룹장. 출처: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사장 김상균)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회사 측 조광락 경영기획그룹장과 주진 기획섹션 과장이 참석했으며, 초록우산 측에서는 김우현 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일상 속 건강 실천이 모인 임직원 자발적 기부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6,655,500원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건강증진 챌린지(헬시푸드)’를 통해 마련됐다. 사내 구내식당에서 건강 식단을 선택할 때마다 1끼당 50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의 참여 횟수가 총 1만 2,700회에 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금은 충남 지역 내 가정위탁 보호대상아동 22세대에 각 30만 원씩 전달된다. 해당 지원금은 무더위 속 전기요금 납부, 노후 냉방기기 교체, 여름철 필수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되어 아이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 지속 가능한 기업시민 상생 활동 강화

조광락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경영기획그룹장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며 모은 정성이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 역시 “임직원들의 건강한 실천으로 아이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물해 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임직원 참여형 ESG와 복지의 선순환, 일상 속 나눔이 만든 결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이번 후원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 활동을 사회적 기부와 직결시킨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Expertise)이다. 구내식당 건강식 이용이라는 일상적 행위를 명확한 적립식 기부 구조(Clarity)로 풀어냄으로써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역 아동복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Network)를 통해 전달된 나눔은, 취약계층 아동의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기업시민 문화 정착이라는 값진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윤채아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