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ESG

롯데웰푸드, 롯데의료재단에 간식 및 이동식 치과 진료 지원… 따뜻한 상생 행보

윤채아 기자
입력
수정
환자·보호자 1,000여 명 대상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 및 ‘닥터자일리톨 버스’ 현장 진료 진행
ef7d8a57eb4b4a61f77aa967b1e91b79
롯데웰푸드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물품이 롯데의료재단에 전달된 모습. 사진제공=롯데웰푸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롯데웰푸드가 오랜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롯데의료재단의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힘든 치료를 견디는 환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보호자들에게는 달콤한 휴식과 온기를 전한다는 취지다.

이번 후원은 보바스기념병원과 하남 보바스병원 입원 환자, 보호자, 어린이재활센터 환아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카스타드, 마가렛트, 롯샌 등 대표 인기 제품 총 232박스를 전달했으며, 지원 물품은 올해 12월까지 병원 정서지원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 어린이재활센터 찾은 ‘닥터자일리톨 버스’… 구강 검진 실시

롯데웰푸드는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찾아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2013년부터 매월 자일리톨 껌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치과 의료 소외지역 및 대상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진료 봉사활동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기적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 및 발달 지연 환아 27명이 세심한 구강 검진을 받았다. 진료를 마친 환아들에게는 구강관리 키트와 자일리톨 껌, 과자 꾸러미가 전달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 자사 제품과 수익금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간식 후원과 닥터자일리톨 버스 캠페인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실질적인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사 제품과 수익금을 활용해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을 전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판매 수익을 사회로 환원하는 선순환 ESG 모델을 구축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은 브랜드 호감도 제고와 더불어 건강한 사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제품과 수익이 만드는 나눔의 선순환, 진정성 있는 ESG의 모범] 롯데웰푸드의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업의 핵심 제품과 수익금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전문적 사회공헌 모델(Expertise)을 잘 보여준다. 이동 진료 봉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Solution-Oriented)을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상생 네트워크(Network)를 견고히 구축했다. 제품 판매가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브랜드 신뢰라는 결실(Yield)로 결미를 맺을 전망이다.

윤채아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