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깊고 고소한 흑임자 풍미로 가을 입맛 겨냥” 신제품 6종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대표적 전통 식재료인 흑임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음료 3종과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소하고 진한 흑임자의 풍미를 다채로운 식감과 제형으로 구현해 계절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음료 라인업은 흑임자 젤라또에 바삭한 흑미 튀밥을 올린 ‘흑임자 크런치 그라니따’, 에스프레소와 바닐라빈에 흑임자 젤라또를 조합한 ‘흑임자 젤라또 카페라떼’, 부드러운 흑임자 크림을 더한 ‘흑임자 크림 슈페너’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쫄깃한 떡과 인절미 크림을 더한 떠먹는 케이크 ‘카사타 흑임자’, 통단팥을 곁들인 ‘흑임자 젤라또 허니브레드’, 쫀득한 ‘흑임자 젤라또’ 등 디저트 3종도 함께 선보인다.
■ 계절감 살린 메뉴 라인업과 풍성한 프로모션
파스쿠찌는 가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모바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해피앱 ‘테이스팅 위크’ 이벤트를 진행해 흑임자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R) 1잔 증정 쿠폰을 지급한다.
이어 추석을 앞둔 9월 21일 오후 8시에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 음료와 케이크 모바일 쿠폰을 최대 25% 할인된 특가로 선보인다. 파스쿠찌 측은 전통 식재료를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이번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가을철 특별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할매니얼’ 트렌드 재해석으로 유통 시장 공략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전통 원료를 활용해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공략하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소비 경향이 장기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파스쿠찌 역시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흑임자에 젤라또, 바닐라빈, 튀밥 등 감각적인 재료를 결합해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확보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친숙한 전통 원료에 파스쿠찌만의 노하우를 더해 깊은 풍미의 가을 메뉴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다가오는 가을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전통 식재료와 현대적 감각의 결합, 유통 시장을 관통하는 가치 소비] 파스쿠찌의 이번 가을 신제품은 전통 원료인 흑임자를 이탈리안 디저트와 결합해 식음료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정확히 타격한 시도(Market-driven)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와 전용 앱을 활용한 멀티 채널 프로모션은 소비자 접점(Network)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구매 기회(Opportunity)를 창출한다. 단순한 시즌 메뉴 출시를 넘어 개방적인 레시피 확장(Openness)을 통해 식음료 산업의 새로운 성장 결실(Yield)을 보여준 좋은 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