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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2026년 상반기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 달성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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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점유율 44.2% 기록… APS-C 미러리스는 56.6% 압도적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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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캐논코리아 대표 제품 및 시장 점유율. 사진제공=캐논코리아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지켜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가 2026년 상반기에도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리더십을 입증했다.

캐논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내 미러리스 부문에서 점유율 4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는 56.6%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달성해 과반이 넘는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이는 지난해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풀프레임 미러리스 전 부문 1위를 석권한 ‘트리플 크라운’의 성과를 성공적으로 이어간 결과다.

■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베스트셀러 ‘EOS R50’의 독주

실적 견인의 일등 공신은 캐논의 대표 엔트리 모델인 ‘EOS R50’이다. EOS R50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도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전체 모델 중 판매량 1위에 오르며 베스트셀러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EOS R50은 약 375g(블랙 기준)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 직관적인 조작성을 갖춰 사진 입문자와 브이로거, 여행객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캐논은 EOS R50 외에도 휴대성과 영상 기능을 강화한 EOS R50 V, 완성형 올라운더 EOS R6 Mark III, 하이엔드 풀프레임 EOS R5 Mark II, 영상 특화 EOS R6 V 등 촘촘한 EOS R 시스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의 다채로운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 23년 연속 기술력 기반… 여름 맞이 정품 등록 프로모션 진행

캐논은 독자 개발한 CMOS 이미지 센서와 디직(DIGIC) 프로세서, 풍부한 RF 렌즈군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2025년까지 23년 연속 글로벌 및 국내 시장 1위를 수성해 왔다.

캐논코리아는 상반기 시장 1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까지 EOS R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프로모션 ‘여름의 완성, 캐논으로부터’를 전개한다. 대상 제품 구매 후 9월 28일까지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마치면 정품 배터리, 메모리카드, 카메라 스트랩,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2026년 상반기 성과는 캐논의 독자적인 이미징 기술과 풍부한 라인업을 오랜 시간 신뢰해 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혜택을 지속 선보여 카메라는 물론 이미징 시장 전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탄탄한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 신뢰도가 만든 이미징 리더십의 결실] 캐논코리아의 2026년 상반기 1위 수성은 압도적인 기술적 완성도(Expertise)와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포괄하는 명확한 라인업 전략(Clarity)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EOS R50을 필두로 한 유저 친화적 생태계 구축은 기존 스마트폰 촬영군을 카메라 시장으로 흡수하는 다리(Bridge) 역할을 수행했다. 23년간 구축해 온 탄탄한 브랜드 신뢰망(Network)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고객 케어 프로모션은, 향후 미러리스 시장에서 캐논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결실(Yield)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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