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KB국민은행, 부동산 세제 변화 대응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박현우 기자
입력
수정
명동자문센터서 세무·부동산 전문가 강의… 7개 전담팀 운영으로 1:1 밀착 상담 강화
685bc835f041736eb46c768e6fbf24a3
지난 20일 서울 명동자문센터에서 KB국민은행이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세제 환경 속에서 고객들의 효과적인 자산관리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명동자문센터에서 맞춤형 부동산 세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개정된 부동산 세제 제도에 대한 독자 및 고객의 이해를 돕고, 각자의 자산 현황과 거주 형태에 최적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KB국민은행의 부동산·세무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주요 제도 변화와 실전 투자 시 유의 사항을 전달하고 1:1 Q&A를 진행했다.

■ 7개 전담팀 가동 및 권역별 맞춤 상담 확대

KB국민은행은 한층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담 전문가 7개 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담팀은 고객 개인별 부동산 보유 현황과 금융 자산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정밀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향후 명동자문센터를 시작으로 각 권역별 세미나와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전개함으로써,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고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의 지역 접근성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 연계 종합 솔루션 제공

아울러 KB국민은행은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를 활용해 단일 자산 관리를 넘어 가업승계, 상속, 증여 등 가문 단위의 종합 자산관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투자전략·세무·법률·회계·부동산 등 다방면의 전문가 네트워크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복잡해진 세제 변화 속에서 고객들이 명확한 자산관리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세제 변동성 시대, 전문가 네트워크가 만드는 자산의 안정성과 성장] KB국민은행의 이번 맞춤형 세미나와 전담팀 운영은 복잡한 부동산 규제 속에서 고객 자산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지적 전문성(Expertise)을 잘 보여준다. 전문가 그룹을 통한 1:1 밀착 솔루션은 고도화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자산가들에게 명확한 길잡이(Clarity)가 될 것이다. 이러한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의 권역별 확장은 고객 접점의 신뢰망(Network)을 더욱 공고히 하여, 향후 가문 단위 자산의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증식시키는 실질적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현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