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삼립 피그인더가든, 당 낮춘 ‘저당핏 샐러드’ 2종 출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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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저당 기준 충족… 리코타 고구마·치킨 단호박으로 맛과 건강 동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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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피그인더가든 저당핏 샐러드 출시. 사진제공=삼립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웰니스와 건강 관리를 즐겁게 실천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식품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삼립의 웰니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당 부담을 대폭 줄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립은 중량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설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저당류 기준을 충족한 ‘저당핏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음료를 넘어 식단 전반으로 넓어진 저당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의 완성도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전용 저당 드레싱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리코타 고구마와 치킨 단호박, 전용 저당 드레싱과의 조합

‘저당핏 리코타 고구마 샐러드’는 고소한 리코타 치즈와 부드러운 고구마 토핑을 조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키위 특유의 상큼한 풍미는 살리고 당 함량은 낮춘 ‘저당 키위 드레싱’을 첨가해 산뜻한 맛을 극대화했다.

‘저당핏 치킨 단호박 샐러드’는 촉촉한 닭가슴살을 통한 단백질과 단호박의 풍부한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소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당 부담을 덜어낸 ‘저당 참깨흑임자 드레싱’을 더해 든든하고 건강 한 한 끼 식사를 완성했다.

■ 라인업 확장과 매출 성장, 웰니스 시장 선도

삼립은 앞서 저당 소스 6종과 드레싱 6종을 선보여 출시 한 달 만에 매출이 200% 성장하는 등 시장에서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저당핏 샐러드 출시를 통해 저당 제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웰니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삼립 관계자는 “최근 샐러드를 섭취할 때도 드레싱과 토핑의 당류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맛과 영양, 웰니스 가치를 모두 담아낸 저당핏 샐러드로 부담 없이 건강한 식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저당'으로 진화하는 헬시플레저, 유통가 무형 자산의 새로운 기회] 삼립 피그인더가든의 저당핏 샐러드 출시는 단순한 칼로리 절감을 넘어, 소비자가 요구하는 '건강한 디테일'을 명확히 포착(Clarity)해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한 모범 사례다. 소스류 성공에 이은 샐러드 라인업 확장은 웰니스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헬시플레저라는 거대한 트렌드 속에서 실질적인 매출 성장(Yield)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기회(Opportunity)가 될 것이다. 향후 유통 시장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건강과 맛의 균형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브랜드가 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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