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전 품목 5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던킨이 오는 22일까지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전 품목 50%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간편한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던킨의 다채로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신제품부터 대표 도넛·음료까지 전 품목 50% 혜택
행사 기간 동안 신제품 ‘말랑 바나나’를 비롯해 대표 도넛인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먼치킨’ 등은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비타슬러시’ 등 여름 시즌 음료까지 전 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최대 1만 원까지 적용된다.
프로모션은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국 매장에서 네이버페이 QR(머니·포인트·카드)로 결제 시 1일 1회 혜택이 제공된다. 타 행사, 쿠폰, 제휴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간편결제 제휴를 통한 고객 체감 혜택 강화
던킨은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방문 고객의 구매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던킨 관계자는 “네이버페이와 함께 던킨의 인기 도넛과 시원한 음료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간편결제 생태계 활용과 계절성 마케팅의 시너지] 던킨의 이번 네이버페이 50% 할인 프로모션은 모바일 페이먼트 이용률이 높은 고객 기반을 적극 활용하는 제휴 마케팅 전략이다. 대표 도넛과 시원한 여름 음료 전 품목을 반값에 제공함으로써 구매 장벽을 대폭 낮추고 매장 방문 유인 요인을 극대화했다. 간편결제 생태계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매출 증대라는 결실(Yield)을 한 번에 확보하는 실무적 마케팅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