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IBK기업은행, 다문화 아동 지원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 성황리 마쳐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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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다문화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 160여 명 초대해 2박 3일간 문화예술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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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손잡고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된 IBK기업은행의 대표적인 포용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 문화예술 공연부터 단체 협동까지… 다채로운 체험의 장

어느덧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아트캠프에는 전국에서 모인 다문화가정 아동 160여 명이 참가했다. 기업은행은 아이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다질 수 있도록 단체 협동 체육활동인 '모두다 운동회'를 비롯해 '무지개코끼리', '썸머글로벌빌리지' 등 미술 공예 체험과 국악마술극, 태권도, 미디어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펼쳤다.

■ 9월 외국인 근로자·군가족 대상 포용적 문화행사 이어진다

기업은행은 이번 캠프에 이어 문화 소외 계층을 향한 따뜻한 포용 행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1일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를 선보이며, 9월 18일에는 충남 계룡시에서 군인 및 군가족을 격려하기 위한 ‘IBK 패밀리콘’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 아동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예술 나눔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상생을 향한 메세나 활동, 포용적 금융이 만드는 장기적 가치] IBK기업은행의 '모두다 아트캠프'는 단순한 시혜적 기부를 넘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아동에게 문화적 경험과 공동체 가치(Network)를 공유하는 깊이 있는 포용 금융 및 메세나 경영의 선례다. 문화 소외 계층의 다양성을 포용하고 이들의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는 지원은 긴 안목에서 국가 경제 전반의 사회적 통합과 자산 안정성을 높이는 기초 기반이 된다.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기업의 메세나 전략은 금융 기관의 지적 신뢰(Expertise)와 명료한 사회적 가치(Clarity)를 강화하며, 장기적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상생하여 결실(Yield)을 맺는 지속 가능한 ESG 성장의 청사진을 보여준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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