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ESG

상미당홀딩스, 폭염 취약계층 위해 생수 2만 5,500개 긴급 지원

강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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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재단·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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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 상미당홀딩스 해피봉사단이 폭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생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상미당홀딩스

(이코노미뉴스 = 강도준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손잡고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주요 지역에 생수 총 2만 5,500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경북 등 5개 지자체 및 지역사회에 생수를 수송·전달한다. 준비된 생수는 대한적십자사의 폭염 대응 현장 구호 활동망을 거쳐 폭염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분배될 예정이다.

■ 쪽방촌 물품 지원 등 폭염 대비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지속

상미당홀딩스는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지난 8월 5일에는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무더위로 고통받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건강 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생수 지원이 폭염 속에서 무더위와 싸우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오아시스 같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향해 따뜻한 온정을 적극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국가적 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협력… 긴급 구호 체계 가동

상미당홀딩스는 국가적 재난이나 기후 재해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구호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지난해 7월과 8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던 충청, 호남, 경남, 전라 지역에 빵과 생수 등 구호물품 2만 8,000개를 지원했으며, 2024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 및 전북 익산 지역에도 신속히 수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코노미뉴스 View: 기후 위기 속 상생 네트워크, 기업의 선제적 구호 활동이 지닌 ESG 가치] 상미당홀딩스의 폭염 생수 지원은 심화되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 속에서 사회적 약자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명료한(Clarity) ESG 사회공헌 실천이다. 전문 재난 구호 기관인 대한적십자사 및 재단과의 구호 네트워크(Network)를 활용해 필요한 현장에 적시 전달하는 노하우(Expertise)를 보여주었다.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 이행은 기업 브랜드의 신뢰도와 사회적 가치 제고라는 지속 가능한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강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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