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외식 앱 '롯데잇츠' UI·UX 전면 개편… 주문 편의성 대폭 제고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통합 외식 주문 애플리케이션 ‘롯데잇츠’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하며 고객 이용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복잡했던 주문 단계를 대폭 간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와 메뉴를 한눈에 찾아 빠르게 결제할 수 있도록 탐색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주문·결제 통합 및 'Eatz’s Pick' 원클릭 추천 기능 도입
우선 장바구니, 주문서, 결제로 나뉘어 있던 기존 단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앱 메인 화면에 최근 구매 상품 재주문 기능을 전면 배치해 주문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주문 과정에서는 ‘Eatz’s Pick’ 기능을 신설해 세트 메뉴 구성, 음료, 토핑 등의 추천 조합을 원클릭으로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손 조작이 용이하도록 카테고리 및 메뉴 노출 구조를 개선하고 매장 식사 및 포장 선택 버튼을 전면에 배치해 화면 직관성을 높였다.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모바일 간편 결제 수단도 대거 확충했다.
■ 누적 회원 600만 명 돌파… 모바일 접근성 및 디지털 경험 고도화
롯데잇츠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롯데GRS의 주요 외식 브랜드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2020년 론칭 이후 누적 회원 수 6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5월에는 모바일·웹 접근성 인증을 획득하며 연령이나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디바이스 환경을 구축해 오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사용자의 실질적인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문 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사용자 중심 UX 개편과 결제 환경 고도화, O4O 플랫폼의 정밀한 진화] 롯데잇츠의 이번 UI·UX 개편은 복잡한 주문 커머스 동선을 단순화하여 고객 페인 포인트를 명확히 해결한 명료한(Clarity) 모바일 서비스 혁신이다. 추천 알고리즘인 'Eatz’s Pick'과 간편 결제 네트워크(Network)를 접목해 앱 단 내 체류 시간과 결제 허들을 동시에 낮췄다. 600만 회원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는 오프라인 매장 방문 촉진과 고객 로열티 증대라는 실질적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