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빙그레, '2026 빙그레 그란폰도' 참가자 400명 추가 모집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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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2,000명 접수 마감… 동호인 성원 보답 위해 8월 19일 추가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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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빙그레 그란폰도 포스터. 사진제공=빙그레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빙그레가 자전거 대회 '2026 빙그레 그란폰도'의 참가자 40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일 진행된 1차 참가 접수에는 1만여 명이 대거 몰리며 신청 개시 약 1분 만에 정원 2,000명이 전석 마감됐다.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접수에 성공하지 못한 자전거 동호인들의 추가 모집 요청이 이어지면서 회사는 전격적으로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 8월 19일 공식 홈페이지서 400명 선착순 추가 모집

빙그레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동호인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400명의 자리를 추가로 마련했다.

추가 모집은 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빙그레 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퍼네이션' 결합한 스포츠 축제… 기부 규모도 함께 확대

'빙그레 그란폰도'는 즐거움(Fun)과 기부(Donation)를 결합한 '퍼네이션' 형태의 사회공헌형 자전거 대회다. 참가자가 내는 참가비 전액은 참가자 개인 명의로 대회가 열리는 지역사회의 뜻깊은 활동에 전액 기부된다.

참가 인원이 확장됨에 따라 지역사회에 전달될 기부금 규모 역시 커져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많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 모집을 결정한 만큼 안전관리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모든 참가자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퍼네이션 기반 스포츠 마케팅, 기업과 사회가 함께 나누는 공유가치 창출] 빙그레 그란폰도의 폭발적인 호응은 브랜드의 즐거운 에너지와 기부라는 사회적 가치를 결합해 대중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명료한(Clarity) ESG 마케팅의 성공 사례다. 참가자 확대를 통한 기부금 규모 증대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강력한 네트워크(Network)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경험 소비와 사회적 책임 이행의 결합은 기업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결실(Yield)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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