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레트로 감성 ‘촌캉스’ 디저트 3종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삼립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떠오르는 ‘촌캉스(시골+바캉스)’ 트렌드를 반영해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 디저트 3종을 새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휴가철 시골 마을의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제철 원료인 수박과 초당옥수수를 활용해 계절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 재미와 감성적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 비주얼과 식감 살린 수박·옥수수 디저트 라인업
대표 제품인 ‘수박샌드’는 수박의 시그니처 색감과 줄무늬 디자인을 형상화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촉촉한 케이크 시트 사이에 부드러운 수박 크림을 가득 채워 대표 과일 수박의 풍미를 담아냈다.
함께 출시된 ‘옥수수가 달고나’는 부드러운 카스텔라 시트에 풍성한 옥수수 달고나 크림을 조합해 달콤함을 살렸다. 또한 ‘옥수수를 바치케’는 꾸덕한 바스크 치즈케익 속에 옥수수 알갱이를 더해 씹는 식감을 극대화하고 진한 옥수수 크림을 올린 제품이다.
■ MZ세대 트렌드 반영해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
삼립은 익숙한 제철 원료에 독창적인 레시피와 스토리를 더해 여름 디저트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여름 시골의 정취와 제철 원료의 맛을 담아낸 이번 신제품을 통해 입안 가득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의 풍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촌캉스' 트렌드와 K-디저트, 감성 마케팅이 만든 유통가 부가가치] 삼립의 촌캉스 디저트 출시는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제품화로 연결(Network)해낸 영리한 시장(Market-driven) 중심 전략이다. 수박, 초당옥수수 등 제철 식재료에 시각적 즐거움과 서사(Storytelling)를 더해 소비자에게 경험의 가치와 명료한(Clarity) 브랜드 이미지를 선사한다. 친숙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잡은 감성 마케팅은 여름 디저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매출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