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여름 휴가철 맞아 전국 6대 워터파크 최대 55% 할인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고물가 속 레저 비용 부담을 덜어줄 실속형 금융 프로모션이 등장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는 전국 주요 워터파크와 손잡고 입장료를 최대 55%까지 할인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31일까지 BC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를 대표하는 인기 워터파크 6곳이 동참해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 결제 등 다채로운 형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거점은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휘닉스 파크 블루캐니언, 소노호텔앤리조트 오션월드·인피니티풀, 하이원 워터월드,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모나용평 용평워터파크 등이다.
■ 캐리비안베이 45%·하이원 55% 등 강력한 예매 혜택
가장 수요가 몰리는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는 오는 8월 17일까지 이어지는 성수기(골드2 시즌) 동안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스마트 예약'을 진행할 경우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카드 소지자 본인뿐만 아니라 동반 3인까지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되어 가족 및 친구 단위 피서객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하이원 워터월드와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은 온라인 사전 예매 시 각각 최대 55%, 50%라는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했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성수기와 준성수기 일정에 따라 차등 할인되며 현장 결제 시에도 주중 30%, 주말 20% 할인이 적용된다. 모나용평 용평워터파크 또한 시즌별로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 현장 결제 '2만원의 행복' 및 리조트 연계 할인
오프라인 현장 결제 고객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도 돋보인다. 휘닉스 블루캐니언은 행사 기간 내 BC카드로 현장 결제 시 하루 한 번 본인에 한해 '2만원 특가 입장'이 가능한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상시 현장 결제 시에도 최대 35%를 할인해 준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오션월드는 현장 매표소 이용 시 주중 30%, 주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쏠비치 진도와 남해 내 인피니티풀은 요일에 관계없이 상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여름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시원한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여가 소비 금융 장벽을 낮추는 플랫폼의 기회 창출] BC카드의 이번 워터파크 제휴 프로모션은 시즌성 고객 니즈를 선제적으로 포착해 실질적인 가계 비용 절감 해법(Solution-Oriented)을 제시한 영리한 핀테크 마케팅이다. 고물가로 위축된 레저 시장에서 카드 결제망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할인 혜택은 소비자와 가맹점, 카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Network)하는 상생 경제의 가치를 보여준다. 자사 결제 플랫폼(페이북)을 통한 세부 조건 확인 유도로 디지털 브릿지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휴가철 집중되는 여가 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돕는 유의미한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