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백미당, 제철 원재료 담은 ‘유기농 요거트 & 오디·수박’ 여름 신메뉴 출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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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꿀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및 수박 식혜 등 계절 라인업 확대… 8월 2일까지 SNS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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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 유기농 우유 담은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사진제공=백미당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프리미엄 커피·아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겨냥해 청정 농가의 유기농 우유와 제철 로컬 식재료를 결합한 신메뉴를 대거 선보인다. 백미당은 유기농 우유 기반의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출시한 데 이어, 오는 29일부터 수박과 오디를 활용한 다채로운 여름 음료 및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백미당 고유의 프리미엄 유기농 우유 철학을 바탕으로 제철 원재료의 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큰 호응을 얻었던 딸기, 옥수수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즌 한정 플레이버로, 맛의 차별화는 물론 전통 식재료와의 이색 조합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 통째로 올린 국내산 벌집꿀과 순창 오디·수박의 이색 조화

먼저 출시된 ‘벌집꿀을 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깊은 풍미의 유기농 우유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국내산 벌집꿀을 통째로 얹어 진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29일 출시되는 음료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국내산 수박과 전통 식혜를 접목한 ‘수박 식혜’를 비롯해, 제철 순창 오디를 적극 활용한 ‘오디 시리즈 3종(오디 우유 아이스크림, 오디 레몬 에이드, 오디 식혜)’이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오디 우유 아이스크림'은 상큼한 오디에 동결건조 블루베리 토핑으로 식감을 더했고, '오디 레몬 에이드'는 청량감을, '오디 식혜'는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이번 신메뉴 중 오디 레몬 에이드는 상시 판매되며, 그 외 메뉴들은 여름 시즌 한정으로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원재료 퀴즈 이벤트도 병행된다.

■ 로컬 상생과 ESG 경영 앞세워 독립 법인 출범 후 흑자 행진

백미당은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무농약 유기농 우유를 전면에 내세워 라떼와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다져왔다. 특히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한 제철 식재료 활용으로 로컬 상생을 실천하는 한편,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프로그램 등 ESG 기반의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가치 확장은 실적 고공행진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백미당은 지난해 독립 법인 출범 첫해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미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농 우유를 기반으로 계절성과 원재료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로컬 상생과 프리미엄 가치가 일궈낸 지속 가능한 흑자 경영] 백미당의 이번 여름 신메뉴는 유기농 우유라는 독보적인 원재료 전문성(Expertise)에 순창 오디, 국내산 수박 등 지역 농가와의 연결고리(Network)를 명료(Clarity)하게 결합한 고부가가치 전략이다. 전통 식혜와 제철 과일을 융합한 이색 메뉴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층뿐 아니라 전 세대 유입을 이끄는 시장 중심(Market-driven)의 훌륭한 기회(Opportunity)가 될 것이다.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ESG 사회공헌과 로컬 상생이라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 서사가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독립 법인 이후 이어지는 흑자 행진은 브랜드 자산화의 모범적인 결실(Yield)로 평가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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