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2026 소셜아이어워드 ‘금융부문 통합대상’ 수상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BC카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어워드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디지털 소통 경쟁력을 입증했다. BC카드는 자사 공식 인스타그램이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 평가단이 서비스 전략, 콘텐츠 경쟁력, 사용자 소통,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BC카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과 금융 데이터를 접목한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성공적으로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생성형 AI와 자체 캐릭터 ‘비찌’로 MZ세대 공략
BC카드의 이번 수상은 기존 외부 제작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탈피해 2024년부터 생성형 AI를 선제적으로 도입, 트렌디한 자체 콘텐츠 제작 체계를 구축한 결과다. 기술 혁신에 그치지 않고 친근한 이미지의 자체 캐릭터인 ‘비찌’를 적극 활용해 복잡한 금융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MZ세대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넓혔다.
또한 BC카드가 보유한 실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용한 생활 정보성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해서 선보였다. 이는 AI 기술을 단순한 효율성 도구를 넘어 BC카드가 지향하는 '사람을 위한 혁신'과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평가를 받았다.
■ 데이터 기반 소통 강화로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 제공
BC카드는 앞으로도 AI 기술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 중심의 창의적인 소통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금융 상품 홍보를 넘어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희정 BC카드 상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소통 노력이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독창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차별화된 디지털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데이터와 AI의 결합, 디지털 금융 소통의 명료한 해법] BC카드의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라는 최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독창적인 콘텐츠 기회(Opportunity)를 선점한 모범적인 사례다. 방대한 결제 데이터와 친근한 캐릭터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고객에게 금융 정보를 명료(Clarity)하게 전달함으로써 매스 고객과의 견고한 연결고리(Network)를 구축했다. 기술적 효율성 추구를 넘어 '따뜻한 금융'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녹여낸 소통 전략은 향후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는 값진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