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히트작 결합한 ‘떠먹는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지난해와 올해 디저트 시장을 흔들었던 두 히트 메뉴의 매력을 결합한 역대급 신제품을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여름 큰 인기를 끌었던 ‘떠먹는 말차 아박’과 올해 젠지(GenZ)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떠먹는 크런치 아박’을 조합한 ‘떠먹는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된 말차 아박은 여름 시즌 5초에 1개씩 판매되며 말차 디저트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이어 출시된 크런치 아박 역시 바삭한 식감을 앞세워 4초에 1개꼴로 판매되는 등 메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신제품은 진한 말차의 쌉싸름한 풍미와 초콜릿의 달콤함, 크런치 초코볼의 경쾌한 식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한층 강화된 여름 디저트 라인업을 구축했다.
■ 쌉싸름한 말차와 바삭한 초코볼의 조화… 먹는 재미 극대화
‘떠먹는 말차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말차 마스카포네 크림과 초코 가나슈 크림, 그리고 블랙 쿠키를 층층이 쌓아 올려 ‘아박’ 특유의 부드럽고 꾸덕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입안에서 바삭하게 깨지는 크런치 초코볼을 더해 소리와 식감 등 오감으로 즐기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혼자 즐기기 좋은 ‘떠먹는 케이크’와 여럿이 나누어 먹기 좋은 ‘파티팩’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풍성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7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투썸하트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은 신제품을 포함한 ‘떠먹는 아박’ 시리즈와 아메리카노(R) 결제 시 최대 2,5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글로벌 트렌드 반영한 ‘아박’의 진화… 시그니처 라인업 강화
투썸플레이스의 ‘아박’은 1920년대 미국 가정에서 쿠키와 크림을 쌓아 차갑게 즐기던 ‘아이스박스 케이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시그니처 메뉴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동안 말차, 두바이 초콜릿, 우베 등 글로벌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플레이버를 잇달아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을 선도해 왔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아박은 새로운 플레이버와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담아내는 투썸의 대표 디저트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독보적인 디저트 카페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익숙함과 새로움의 결합, 젠지 세대를 사로잡는 디저트 경제학] 투썸플레이스의 이번 신제품은 기존 흥행 궤도에 오른 두 가지 무형자산(IP)의 강점을 명료(Clarity)하게 결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흥행 확률을 극대화한 영리한 유통 전략이다. 단순한 맛의 확장을 넘어 시각과 청각, 식감까지 만족시키는 스낵커블(Snackable) 요소를 더해 트렌드에 민감한 젠지 세대에게 새로운 경험적 가치와 기회(Opportunity)를 제공했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나를 위한 작은 사치에는 지갑을 여는 ‘포미(For Me)족’의 소비 심리를 정확히 관통한 만큼, 고유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페어링 제안은 올여름 가맹점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확실한 결실(Yield)을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