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아르르, 다이소와 손잡고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 전격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아르르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온라인 다이소몰에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동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아르르 밥·꾸 간식’은 반려동물의 밥(사료) 위에 토핑처럼 올려 급여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평소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견의 입맛을 돋우고 식사의 기호성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필요한 만큼 간편하게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실속형 소용량 파우치로 구성했으며, 사료 토핑 외에도 훈련 보상용 칭찬 간식이나 일상 스낵 등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반려동물의 입맛과 급여 목적에 맞춰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6종의 방대한 라인업을 갖췄다. 세부 제품군으로는 △바나나·블루베리·딸기 등으로 구성된 ‘동결건조 과일칩’ △치킨·야채·북어·가자미·연어 원물을 살린 ‘동결건조 원물트릿’ △유산균을 더한 ‘동결건조 요거트큐브’ 4종 △국내산 쌀로 만든 저칼로리 영양 스낵 ‘쌀과자 라이스팝’ 4종 등이 포함됐다. 모든 제품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획득한 국내 전문 제조시설에서 엄격하게 생산되며, 균일가 커머스 플랫폼인 다이소 입점에 걸맞게 1,000원이라는 파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 동결건조 기술로 영양 보존 및 원물 중심의 안전한 저칼로리 간식 구현
과일칩과 원물트릿 라인업은 신선한 원재료를 영하의 온도로 급속 동결건조하는 공법을 적용해 고유의 풍미와 미네랄, 비타민 등 핵심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요거트큐브는 풍부한 유산균과 과일 과즙을 균형 있게 배합해 장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았으며, 국내산 햅쌀과 자색고구마, 브로콜리, 단호박 등을 주원료로 삼은 라이스팝은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비만 우려가 있는 반려견에게도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처럼 다이소의 강력한 오프라인 유통망과 아르르의 제품 기획력이 결합됨에 따라, 최근 고물가 기조 속에서 사료 및 간식비 부담을 느끼던 반려인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전망이다.
■ 신조어 ‘밥꾸’ 열풍 발맞춘 소용량 제품 기획으로 펫푸드 시장 혁신 선도
동원F&B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사료와 함께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건강한 기능성 간식을 원하는 펫팸족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펫푸드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만족하며 상생할 수 있는 웰메이드 제품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고물가 시대의 스마트 펫케어, 유통 파트너십이 창출한 상생형 펫코노미] 동원F&B 아르르의 ‘밥·꾸 간식’ 다이소 론칭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고물가 시대에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명료하게(Clarity) 덜어준 실용적인 대안(Solution-Oriented)이다. HACCP 인증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의 탄탄한 제조 전문성(Expertise)과 전국 단위 다이소 인프라 네트워크(Network)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소비자의 구매 문턱을 혁신적으로 낮추는 시장 기회(Opportunity)를 확보했다. 펫 휴머니제이션 흐름 속에서 탄생한 가성비 중심의 안전한 펫푸드 생태계는,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장기적으로 기업의 견고한 매출 결실(Yield)을 안겨줄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