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대표 메뉴에 볼륨 더했다…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 2종 전격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두툼한 두께감의 새우 패티를 활용한 ‘리아 두툼새우’ 2종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 2종은 입안 가득 터지는 새우 풍미와 압도적인 볼륨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롯데리아의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대표 장수 메뉴인 ‘리아 새우’의 강점을 극대화해, 한층 더 두툼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본형인 ‘리아 두툼새우’는 탱글두툼한 새우 패티로 새우 본연의 풍미를 깔끔하게 끌어올린 프리미엄 새우버거다. 새우 패티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서양식 고추냉이 ‘홀스래디쉬 소스’를 적용해 특유의 톡 쏘는 맛과 산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튀김 패티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낸 것이 특징이다.
■ 이색 소스로 완성한 대안적 맛과 갑각류 감칠맛의 극대화
또 다른 라인업인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가미해 갑각류 특유의 풍미와 깊은 감칠맛을 동시에 잡았다. 롯데리아는 그동안 모짜새우버거, 사각 새우 더블버거, 레몬크림새우 버거 등 혁신적인 파생 메뉴를 꾸준히 고안해 온 만큼, 이번 신메뉴 역시 차별화된 패티 두께와 독창적인 소스 배합을 통해 새우버거 명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는 포부다.
더불어 롯데리아는 대중성과 개성을 겸비한 친근한 이미지의 가수 ‘악뮤(AKMU)’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다채로운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악뮤의 신규 광고 영상은 제품 출시일인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 대세 아티스트 ‘악뮤’ 광고 온에어 및 독보적 식감으로 고객 소통 강화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두툼한 패티 안에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을 아낌없이 담아내 입안 가득 터지는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볼륨감과 완성도 높은 맛을 지닌 새우버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익숙함 속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 장수 IP의 영리한 볼륨업 전략]
롯데리아의 ‘리아 두툼새우’ 출시는 자사가 오랜 기간 구축해 온 독보적인 오리지널 IP(장수 메뉴)의 가치를 트렌디하게 확장하여 시장 기회(Opportunity)를 창출한 실용적인 사례다. 두툼한 패티라는 시각적·물리적 만족감에 개성 있는 소스를 접목하여 익숙함 속에서도 새로움을 찾는 MZ세대의 트렌드를 영리하게 관통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는 아티스트 ‘악뮤’를 매개로 소비자와의 연결(Network)을 한층 강화한 이번 시도는, 유통가 불황 속에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확실한 매출 결실(Yield)을 거두는 훌륭한 해법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