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로꼬와 손잡고 신규 광고 ‘AIBK’ 공개… AI 금융 비전 제시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로꼬와 함께 AI 금융 시대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기업PR 광고 ‘AIBK’를 오는 8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기업은행이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이다.
이번 광고는 기업은행의 2026년 핵심 메시지인 ‘AI 금융’과 ‘따뜻한 AX(AI Transformation, AI 대전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전통적인 국책은행의 이미지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롭고 편리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AI 리딩 뱅크’로 도약하겠다는 기업은행의 확고한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 아티스트 로꼬, 음원 제작 및 가창 직접 참여로 완성도 제고
광고는 감각적인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기업은행이 쌓아온 65년의 축적된 금융 노하우와 고도화된 AI 기술이 만들어갈 새로운 금융의 미래를 시각적·청각적으로 시원하게 구현했다. 특히 전 연령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아티스트 로꼬는 광고 모델로 출연할 뿐만 아니라, 이번 광고의 핵심인 음원 제작과 가창에도 직접 참여해 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로꼬의 트렌디한 감성은 기업은행이 지향하는 젊고 혁신적인 AI 금융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대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AIBK 광고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 금융과 이로 인해 만들어갈 새로운 고객 경험을 트렌디한 음악과 영상으로 쉽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며 AI 금융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규 광고 ‘AIBK’는 TV 주요 채널을 비롯해 기업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코노미뉴스 View: 기술과 인간을 잇는 'Digital Bridge', 포용적 AI 금융의 서막]
이번 광고 캠페인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실물 금융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잇는 정보의 가교(Digital Bridge) 역할을 세련된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영리한 브랜드 전략이다. 65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명료성(Clarity) 높은 AI 비전 제시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산 성장의 기회(Opportunity)에 대한 선명한 확신을 준다. 단순히 효율성만을 좇는 기술 만능주의를 넘어 '따뜻한 AX'라는 상생의 가치를 내세운 만큼, 이번 시도가 기업과 소비자, 금융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결실(Yield)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