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신한투자증권, MTS ‘신한 SOL증권’ 위젯 개편… 투자 정보 접근성 극대화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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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지수·뉴스 등 5종 위젯 출시 및 다크모드 지원으로 디지털 투자 동선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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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 SOL증권’의 위젯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투자 정보를 스마트폰 홈 화면에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혁신하고 고객 경험(UX) 전반을 개선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인 위젯은 △환율/지수형 △지수/종목 결합형 △뉴스 △관심 종목 △퀵메뉴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급변하는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지수 및 환율’ 위젯을 통해 국내외 시장 조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뉴스’ 위젯을 결합해 주요 시장 이슈와 투자 정보를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 관심 종목 통합 시세 전환 및 사용자 편의성 강화

특히 활용도가 높은 ‘관심 종목’ 위젯은 기존 KRX 시세에서 국내외 통합 시세로 변경되어 독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정보의 가독성도 대폭 향상됐다. 글자 수가 긴 종목명이 말 줄임 없이 끝까지 표시되도록 개선했으며,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위젯 내 스크롤 기능을 추가 지원해 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고도 더 많은 종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자체 설정과 연동되는 다크모드를 전격 지원한다. 주변 밝기에 따라 위젯 화면이 자동으로 전환되어 시인성을 높이고 장시간 화면을 주시하는 투자자들의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 '퀵메뉴' 신설로 홈 화면에서 MTS 핵심 기능 바로 실행

고객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메뉴에 즉각 접근할 수 있는 ‘퀵메뉴’ 위젯도 새롭게 도입됐다. 주식 주문, 관심 종목 조회, 잔고 확인 등 핵심 기능을 스마트폰 홈 화면에 배치할 수 있어 실제 투자에 소요되는 동선을 대폭 단축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고객이 필요한 투자 정보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위젯을 전면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디지털 투자 경험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모바일 홈 화면의 자산 파수꾼, 'Clarity'가 만드는 스마트 금융] 이번 위젯 개편은 복잡한 금융 데이터 속에서 독자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정보의 명료성(Clarity)을 극대화한 실용적인 디지털 혁신이다. MTS 앱을 매번 구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고 홈 화면에서 즉각적인 투자 동선을 제공함으로써, 자산 관리의 즉각성과 효율성이라는 기회(Opportunity)를 창출했다.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는 시대에 이처럼 직관적인 정보의 연결(Network)은 고객이 시장의 맥을 놓치지 않고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결실(Yield)을 맺도록 돕는 든든한 파이낸스 가이드가 될 것이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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