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해태제과, 여름철 ‘얼먹’ 트렌드 겨냥한 ‘쿨 에디션’ 5종 출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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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서 디저트로 변신하는 홈런볼·오예스 등 구성, 지마켓 라이브 단독 패키지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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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시원하게 얼려먹는 ‘쿨 에디션’ 한정판 출시. 사진제공=해태제과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원하게 얼려먹는 ‘쿨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무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기 위해 해태의 대표 과자 5종이 전면에 나선 것으로, 냉동실에 차갑게 얼려 먹으면 각양각색의 여름 제철 디저트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원달달함을 전해줄 ‘쿨 에디션’의 주인공은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후렌치파이 파인애플 △연양갱 △맛동산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여름 제철 과일과 청량함 담은 라인업

국가대표 슈 ‘홈런볼’은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 크림을 품어 얼려 먹으면 마치 부드러운 옥수수 소프트콘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을 선사한다.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오예스 미니’는 여름과 찰떡궁합인 청량한 크림소다를 담아 상큼한 매력을 전하며, 국내 최정상 페스츄리 ‘후렌치파이’는 여름 대표 과일인 파인애플 잼을 64겹의 바삭한 페스츄리 위에 듬뿍 올려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전통 간식의 대표 주자 ‘연양갱’과 달콤고소의 대명사 ‘맛동산’은 파란 바다를 담은 특별한 여름 패키지로 옷을 갈아입었다. 두 제품 모두 얼려 먹었을 때 특유의 쫀득함과 바삭함이 극대화되어 이번 '얼먹(얼려 먹는)' 라인업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 온라인 단독 패키지 및 미각 바캉스 제안

온라인으로 여름 바캉스 간식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Gmarket) 라이브를 통한 특별 한정판도 마련했다. 전용 패키지인 ‘G막힌썸머박스’는 홈런볼, 오예스 미니, 후렌치파이에 더해 차갑게 즐길 때 깊은 풍미가 살아나는 ‘오예스 콜드브루’를 추가한 4종 구성으로 오직 지마켓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친숙한 대표 제품들을 여름철에 시원하고 청량하게 얼려 먹을 수 있도록 기획한 스페셜 컬렉션"이라며,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제철 간식으로, 오직 올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과 함께 시원한 미각 바캉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계절 맞춤형 ‘얼먹’ 레시피, 익숙함 변주가 만든 유통가 블루오션] 해태제과의 ‘쿨 에디션’은 소비자의 자발적인 모디슈머(Modisumer) 문화를 기업이 선제적으로 수용해 새로운 시장 기회(Opportunity)로 연결한 영리한 트렌드 마케팅이다. 얼려 먹을 때 식감이 극대화되는 제품군의 특성을 명료하게(Clarity) 브랜드 서사에 녹여냄으로써, 단순한 포장 변경을 넘어 제품의 취식 경험 자체를 혁신했다. 계절적 불황을 극복하고 대중의 숨은 욕망을 읽어내 가치를 창출하는 이러한 시도는 유통 시장에서 브랜드 수명을 다각화하고 새로운 매출 결실(Yield)을 맺는 모범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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