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블랙야크 키즈, 기능성과 편의성 더한 ‘26SS 래쉬가드’ 신제품 5종 출시

윤채아 기자
입력
수정
자외선 차단부터 뛰어난 시인성·내구성까지 갖춘 ‘완벽한 바캉스 기어’ 제안
54d7f6ca8fff746997f1c5fdd471d54c
블랙야크 키즈 ‘UV 백레터링 집업래쉬가드’ 화보. 사진제공=BYN블랙야크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녀와 함께 물놀이를 계획하는 가정에서 키즈 래쉬가드가 필수 점검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자외선 차단 기능과 입고 벗기 편한 구조, 안전을 위한 높은 시인성 및 뛰어난 내구성 등 실용적인 기능을 꼼꼼히 따지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아웃도어 아동 브랜드 블랙야크 키즈(회장 강태선)는 ‘물 만난 아이들을 위한 완벽한 바캉스 기어’를 콘셉트로 내세운 26SS 래쉬가드 신제품 5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은 아이들이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지치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제품 기획 단계부터 부모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전 제품에 강력한 UV 차단 기능을 적용해 여린 아이들의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네온 오렌지와 옐로우 등 시인성이 높은 발랄한 컬러를 채택해 인파가 몰리는 해변이나 워터파크에서도 자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원단은 세로 방향의 니트 조직으로 짜인 트리코트(Tricot)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과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올이 잘 풀리지 않고 건조가 빨라 물놀이 후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 입고 벗기 편한 집업 구조와 Y2K 감성 그래픽의 조화

대표 제품인 ‘UV 백레터링 집업래쉬가드’는 등판에 역동적인 브랜드 레터링 그래픽을 배치하고, 전면에는 전면 집업 구조를 적용해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아이들이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색상은 네온 오렌지, 네온 옐로우, 블랙 등 비비드한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함께 출시된 ‘UV 패턴 백그래픽 집업래쉬가드’는 그라데이션 패턴에 여름 물놀이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등판 그래픽을 더해 경쾌한 바캉스 무드를 강조했으며, 블랙과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트렌디한 크롭 핏을 연출할 수 있는 ‘UV 백그래픽 크롭 집업래쉬가드’, 레이어드 스타일링에 적합한 ‘UV 레터링 이너탑 래쉬가드’, 기본형인 ‘UV 백그래픽 래쉬가드’ 등 다채로운 상의 라인업을 마련했다. 하의 역시 여아 전용 일체형 스윔팬츠(3부·5부)와 활동성이 뛰어난 폴리 스판 소재의 ‘UV 5부 스윔팬츠’ 등을 함께 매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하의를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키즈 스윔웨어 컬렉션을 구축했다.

■ 시장 트렌드에 맞춘 실용적 패션 제안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강한 햇빛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성은 물론, 물에 젖었을 때 탈착이 어려운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아이들은 편안하고 부모들은 안심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바캉스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엔데믹 이후 야외 활동과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개성 있는 스타일과 안전 기능을 동시에 충족하며 여름 유통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측은 앞으로도 다변화되는 기후 환경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기능성 키즈 패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코노미뉴스 View: 안전과 편의성을 아우르는 ‘경험 중심’ 키즈 포메이션 패션의 진화] 블랙야크 키즈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단순한 의류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면한 불편함을 명료성(Clarity) 있게 해결하고 안전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더한 영리한 유통 전략이다. 물놀이 후 탈착의 번거로움과 미아 방지를 위한 시인성 확보 등 부모들의 실제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정확히 포착해 제품에 녹여냄으로써 불황기 속에서도 지갑을 열게 만드는 실용적 기회(Opportunity)를 창출했다.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에 브랜드 고유의 서사를 결합한 이 스윔웨어 라인업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키즈 마켓에서 독보적인 매출 결실(Yield)을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채아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