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IT·AI·플랫폼 개발 등 3개 부문… 지원 편의 위해 전 과정 온라인 진행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미래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체험형 인턴’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하계 인턴십 모집 부문은 미래 금융의 핵심 경쟁력인 △디지털 △IT △AI·플랫폼 개발 등 총 3개 부문이다. 미래 금융 기술에 관심이 있는 청년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 희망자는 오는 24일까지 KB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역량 검사 △영상 면접 순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된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지원자들의 시공간적 경제 부담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전형 과정을 전면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 본부 부서에서 6주간 실무 수행… 현업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최종 합격자는 정밀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7월 20일부터 약 6주 동안 KB국민은행 본부의 핵심 부서에 배치되어 실제 금융 현업을 온몸으로 체험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채용자들은 단순히 보조 업무에 그치지 않고, 부문별 체계적인 기본 직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아울러 실제 현업 비즈니스 프로젝트 수행, 고도화된 역량을 지닌 현업 선배들과의 1:1 멘토링 매칭 등 다채로운 밀착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다질 기회를 얻는다.
■ 신입 행원 공채 시 서류 면제… ‘최우수 인턴’은 필기전형까지 프리패스
특히 이번 체험형 인턴십은 향후 KB국민은행 입행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가공할 만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수료한 전원에게는 향후 KB국민은행 신입 행원 공개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라는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진다.
이에 더해 인턴십 기간 성실하고 창의적인 태도로 두각을 나타낸 우수 수료자와 최우수 수료자에게는 신입 공채 시 서류전형뿐만 아니라 ‘필기전형 면제’ 등 단계별 추가 우대 혜택을 전폭적으로 부여하여 청년 인재들의 취업 관문을 넓혀줄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머 환경 속에서 도전적인 자세와 혁신적인 마인드를 갖춘 청년들이 이번 인턴십을 통해 값진 실무를 경험하고 금융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라며, “KB국민은행과 함께 당당히 미래 금융을 개척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미래 금융 인재 선점 나선 KB, 기술과 청년을 잇는 상생의 채용 플랫폼] KB국민은행의 이번 하계 체험형 인턴 모집은 생성형 AI 중심의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역량 있는 기술 인재를 명료하게(Clarity) 선점하려는 전략적 행보입니다. 모든 전형의 온라인화로 지원 장벽을 대폭 낮추고, 실전 프로젝트 중심의 일터 경험을 공채 가산점 제도와 유기적으로 연결(Network)한 구조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대안(Solution-Oriented)이 될 것입니다. 단순 스펙 쌓기용 인턴을 넘어 실제 채용 연계성을 높인 이번 시도는 은행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 있는 상생의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