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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과일 폭탄’ 콘셉트 신제품 ‘망고밤 케이크’ 전격 출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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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흥행작 ‘베리밤’ 잇는 확장 라인업… 망고 다이스와 커스터드 크림의 묵직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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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리바게뜨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SPC 파리바게뜨가 싱싱한 생과일을 아낌없이 담아낸 과일 폭탄 콘셉트의 신제품 ‘망고밤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홀리데이 시즌에 압도적인 생과일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케이크 브랜드 ‘베리밤’의 후속 확장 라인업으로, 계절별 제철 과일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파리바게뜨만의 이색 스낵 컬렉션이다.

‘망고밤 케이크’는 상단에 달콤하고 노란 망고 다이스를 듬뿍 올리고,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속을 진한 망고 커스터드 크림으로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향긋한 망고와 새콤달콤한 패션후르츠 커스터드 크림, 고소한 생크림을 층층이 레이어드하여 입안 가득 망고 고유의 깊은 풍미와 묵직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 생딸기와 망고의 만남, ‘베리밤 망고케이크’ 동시 출격

파리바게뜨는 기존 히트작인 베리밤 프레지에 케이크에 망고를 결합한 이색 신메뉴 ‘베리밤 망고케이크’도 함께 선보인다. 버터 고유의 풍미를 살린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고소한 치즈 생크림을 조화롭게 얹고, 상큼한 생딸기와 달콤한 망고 플레이크를 풍성하게 토핑해 화려한 시각적 재미와 두 가지 과일의 상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난해 생딸기를 가득 얹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베리밤’에 이어, 과일 본연의 맛과 비주얼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과일 폭탄 시리즈를 새롭게 확장하게 됐다”라며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망고의 매력을 듬뿍 담은 ‘망고밤 케이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파리바게뜨만의 독창적인 시그니처 케이크 제품군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비주얼과 식감의 극대화, 과일 폭탄 트렌드가 이끄는 베이커리 시장의 기회] 파리바게뜨의 이번 신제품은 SNS 중심의 비주얼 트렌드와 과일 플레이버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명료하게(Clarity) 분석해, 기존의 성공한 지식재산권(IP)인 '베리밤'과 유기적으로 연결(Network)한 영리한 제품 확장 전략입니다. 생과일을 아낌없이 투입하는 과감한 시각적 차별화는 불황기 가심비를 중시하는 디저트족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확실한 대안(Solution-Oriented)이 될 것이며, 가맹점의 매출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사업적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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