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수 겨냥… 주문앱 ‘스탬프 챌린지’ 개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6월 한 달간 자사 주문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굽네 스탬프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월드컵 응원 문화가 집에서 경기와 하이라이트를 즐기는 ‘집관’ 중심으로 변화하고,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에 편성되면서 시간대를 불문한 저녁 시간대 야식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굽네 스탬프 챌린지’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굽네 주문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앱에서 1만 7,000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스탬프 적립하기’를 누르면 적립이 완료된다. 기간 내 총 2개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 전원에게는 굽네치킨 7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은 7월 둘째 주 내에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 '헬시플레저'부터 '원핸드밀'까지… 집관 맞춤형 대표 메뉴
굽네치킨은 프로모션과 함께 즐기기 좋은 대표 응원 메뉴로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 ‘굽네 장각구이’, ‘치킨 베이크’ 3종을 제안했다.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은 베스트셀러 고추 바사삭의 매콤함을 부담 없는 담백한 닭가슴살 순살로 구현해, 최근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소비층의 점심 및 야식 메뉴로 제격이다.
‘굽네 장각구이’는 닭다리살과 엉치살이 붙어 있는 큼직한 통다리 오븐구이로 멕시코풍 바비큐 소스와 치즈 풍미가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다. 사이드 메뉴인 ‘치킨 베이크’는 바삭한 빵 안에 국내산 닭가슴살과 모짜렐라 치즈, 대파마요소스를 채워 넣은 제품이다. 한 손으로 잡고 먹을 수 있는 '원핸드밀' 형태로 취식 편의성을 높여 경기에 집중하며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 20년간 이어온 오븐 치킨의 힘, 글로벌 무대로 확장
지앤푸드 관계자는 “올해 월드컵은 평일 오전 경기 편성으로 소비자들이 축제를 즐기는 시간대가 넓어진 만큼, 응원 먹거리 수요도 다양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시즌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창립해 "기름 없이 구운 오븐 치킨"이라는 웰빙 치킨 시장을 개척한 굽네치킨은 가맹점주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국내 1,252개, 해외 7개국 22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K-오븐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이코노미뉴스 View: 변화된 스포츠 소비 트렌드,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유통의 결실] 굽네치킨의 이번 프로모션은 평일 오전 경기라는 일정의 한계를 저녁 시간대 하이라이트 시청 수요와 자연스럽게 연결(Network)하여 매출 진작의 기회(Opportunity)로 전환한 영리한 마케팅입니다. 소비자의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취식 편의성과 건강 지향적 메뉴 제안은,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영 결실(Yield)을 도출하는 명료한(Clarity) 대안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