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AHC, 역대 최다 콜라겐 함량 ‘풀 리프트 아이크림’ 출시… 새해 홈쇼핑 공략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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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ppm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및 캐비아 PDRN으로 입체 리프팅 선사 - 1월 1일 홈앤쇼핑 시작으로 5대 홈쇼핑 릴레이 론칭… 역대급 구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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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HC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분과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2026년 뷰티 시장의 포문을 연다.

AHC는 고함량 콜라겐과 캐비아 PDRN 성분으로 처진 탄력을 끌어올리는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출시하고, 새해 첫날인 1월 1일 홈앤쇼핑을 통해 대대적인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AHC의 독보적인 카테고리를 한 단계 진화시킨 모델로 평가받는다.

■ 역대 최다 성분·특허 기술 집약… ‘에스테틱 노하우’ 홈케어 이식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가 지난 14년간 선보인 아이크림 중 가장 높은 함량인 1,000ppm의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을 함유했다. 여기에 독점 성분인 ‘캐비아 PDRN’과 ‘우유 엑소좀’을 더해 무너진 피부 밀도를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전 시즌 제품 대비 흡수 깊이를 1.7배 개선한 ‘트리플 샷 흡수 기술’과 실처럼 늘어나는 ‘리프팅실 텍스처’가 얼굴 전체를 감싸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한다. 제품 토출구에 장착된 ‘T 괄사 어플리케이터’는 에스테틱 전문가의 손길을 구현해 사용자가 집에서도 손쉽게 집중 리프팅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1월 1일 5대 홈쇼핑 순차 론칭… ‘연초 뷰티 수요’ 선점 전략

AHC는 1월 1일 홈앤쇼핑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CJ온스타일(2일), 롯데홈쇼핑(3일), GS홈쇼핑(4일), 현대홈쇼핑(5일) 등 국내 5대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릴레이 방송을 이어간다.

새해 첫 론칭인 만큼 구성도 파격적이다. 홈앤쇼핑 기준 본품 15개와 앰플 2개 등이 포함된 ‘역대급 세트’를 선보이며, 방송당 400명을 추첨해 정품을 추가 증정하는 등 대규모 물량을 투입한다. AHC 관계자는 “핵심 성분과 특허 기술을 아낌없이 담아낸 만큼, 새해를 맞아 피부 탄력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역대급' 수식어에 담긴 뷰티 기업의 생존과 초격차 전략] AHC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포화 상태인 아이크림 시장에서 다시 한번 '기술적 초격차'를 입증하려는 승부수로 풀이된다. 14년 역사의 아이크림 시리즈 중 '역대 최다 함량'과 '최다 특허'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고관여 소비자들에게 강력한 구매 명분을 제공한다.

경제적 관점에서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5대 홈쇼핑 릴레이 방송은 연초에 집중되는 '자기관리' 및 '선물' 수요를 선점하여 1분기 매출 실적을 견인하려는 전략적 포석이다. 특히 단순 화장품을 넘어 괄사 어플리케이터라는 '뷰티 디바이스' 요소를 결합한 것은 홈케어 시장의 고급화 추세에 부합한다. 이코노미뉴스는 이러한 '고기능성 성분+디바이스 결합' 모델이 K-뷰티의 단가 경쟁력을 높이고, 충성 고객의 교체 주기를 자극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견고한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한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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