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ESG

IBK금융그룹 임직원, 한 달간 ‘헌혈 캠페인’… 치료비 2억 원도 기부

강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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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열사 임직원 자발적 생명 나눔 실천…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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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임직원 헌혈캠페인 보도자료 사진. 사진제공=IBK기업은행

(이코노미뉴스 = 강도준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IBK금융그룹 임직원이 만성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고자 전사적 차원에서 마련됐다. 기업은행을 비롯한 IBK금융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은 혈액 수급이 시급한 환우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상생과 생명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 전 계열사 동참으로 모은 생명 나눔의 가치

IBK금융그룹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1회성 헌혈 참여에 그치지 않고 대대적인 그룹사 차원의 캠페인으로 확장되어 임직원들의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냈다. 혈액 수급난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금융기관이 보여줄 수 있는 선제적이고 실천적인 ESG 경영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 위한 치료비 2억 원 전달

이와 함께 IBK금융그룹은 각 계열사의 역량을 모아 취약계층 혈액암 환우들을 위한 치료비 2억 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혈액암협회 등 관련 전문 기관에 전달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의 실질적인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모든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금융의 온기가 만드는 사회적 상생,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결실] IBK금융그룹의 한 달간의 행보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Network)와 재정적 기부를 결합해 혈액 수급난의 실용적인 대안(Solution-Oriented)을 제시한 모범적 사례입니다. 소외계층의 생명권을 지키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려는 이 같은 노력은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견인하는 견고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강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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