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디저트 트렌드 저격한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 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호박 인절미’를 콘셉트로 한 신제품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호박 인절미를 던킨만의 스타일로 구현한 도넛으로, 식감을 중시하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도넛’은 은은한 호박의 풍미를 살린 쫀득한 도넛 위에 부드럽고 고운 카스텔라 고물을 듬뿍 올린 것이 특징이다. 호박 인절미 특유의 쫀득하고 말랑한 매력을 도넛으로 완벽하게 담아내 부드러운 단맛과 독특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커피에 곁들이는 디저트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 해피앱 20% 할인 프로모션 동시 진행
던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고객들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12일 오전 10시부터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2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을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쿠폰은 결제 1회당 1개 제품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던킨 관계자는 “도넛에 호박 인절미의 맛과 식감을 접목해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던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맛의 조합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트렌드 선도하는 이색 스낵 컬렉션
던킨은 그동안 소비자의 니즈와 변화하는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최근 디저트 시장을 강타했던 ‘두바이st 쫀득 먼치킨’을 비롯해 ‘버터떡 먼치킨’, ‘우베 크림도넛’ 등의 이색 제품들이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매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익숙함과 새로움의 연결, 식감 트렌드가 이끄는 유통업계의 결실] 던킨의 이번 신제품은 대중에게 익숙한 전통 떡의 식감을 서양식 도넛과 연결(Network)하여, 색다른 미식 기회(Opportunity)를 창출한 영리한 유통 전략입니다. 트렌디한 식감을 명료하게(Clarity) 구현해 낸 차별화된 상품력은 불황기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기업의 실질적인 결실(Yield)로 이어지는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