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엑셈, ‘AWS 서밋 서울’서 AI 기반 IT 혁신 솔루션 ‘엑셈원·엑셈블’ 전격 공개

이코노미뉴스 기자
입력
수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성능 관리 ‘엑셈원’ 및 LLMOps 플랫폼 ‘엑셈블’ 데모 시연 성료
6ca8730bd13a5195e7cdf00812e5cc76
‘AWS 서밋 서울’ 엑셈 부스가 참관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제공=엑셈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분야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엑셈(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엑셈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AWS 서밋 서울’에 참가해 자사의 핵심 AI 솔루션인 ‘엑셈원(exemONE)’과 ‘엑셈블(eXemble)’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1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CSP)인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태계 내에서 기업들이 최신 클라우드 및 AI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엑셈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모니터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첨단 AIOps 기술과 최신 거대언어모델 운영(LLMOps)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 라인업을 제시하며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정밀 이상 탐지부터 맞춤형 AI 에이전트까지… 고도화된 기능 중심 데모 시연

엑셈은 전시 부스에서 AI 기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성능 관리 솔루션인 ‘엑셈원’의 고도화된 기능들을 실시간 데모로 시연했다. 인프라 전반의 타깃별 정밀 이상 탐지 기술을 비롯해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원인을 추적하는 ‘AI 기반 근본 원인 분석(RCA)’, 상호 연관 관계 분석 화면 등 지능형 모니터링 대시보드의 직관성을 명료하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IT 인프라 관리에 특화된 LLMOps 플랫폼 ‘엑셈블’의 핵심 역량도 함께 소개됐다. 엑셈블은 기업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의 정확도를 극대화하는 검색 증강 생성(RAG) 최적화 기술, IT 시스템 장애 정밀 진단 기능, 기업별 업무 환경에 맞춘 ‘맞춤형 AI 에이전트 빌더’ 등을 갖추어 차별화된 AI 운영 패러다임을 제안했다.

■ ‘AI vs 인간’ 임계치 설정 게임 성황… 공공·제조 중심 신규 잠재 고객 발굴 기대

특히 엑셈은 ‘AI와 인간의 대결’이라는 독창적인 아이셉트에서 착안한 ‘IT 시스템 운영 표준 임계치 설정 게임’ 이벤트를 진행해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참가자들은 실시간 CPU 사용률 그래프를 보며 불필요한 알람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임계치를 직접 설정해 보는 과정을 통해, 사람이 잡기 어려운 미세한 이상 징후를 스스로 찾아내는 엑셈원 AI 기능의 실용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했다.

회사는 이번 AWS 서밋을 발판 삼아 이미 60여 개 이상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엑셈원의 영토를 넓히는 한편, 주요 광역지자체와 정부 부처, 대형 제조 기업 도입을 앞둔 엑셈블의 잠재 고객을 대거 발굴해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AWS 클라우드를 도입해 고도화된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엑셈원은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보장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LLMOps 플랫폼 엑셈블을 필두로 AI 기반 IT 인프라 관리와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공략 속도를 한층 더 가속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복잡해진 클라우드 인프라, 'AIOps'가 기업 손실 막는 방파제 된다] 클라우드 전환이 보편화된 2026년 현재, 기업의 IT 인프라는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가 뒤섞여 인간 엔지니어의 육안과 수동 설정만으로는 통제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해졌다. 시스템의 아주 작은 병목이나 장애가 막대한 자본 손실과 서비스 마비로 직결되는 경제 환경에서, 엑셈이 제시한 AIOps와 LLMOps의 결합 리포트는 시장 중심(Market-driven)의 요구를 정확히 관통하는 솔루션(Solution)이다.

거시경제학적 관점에서 볼 때, IT 성능 관리의 자율화는 기업의 운영 비용(OpEx)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디지털 자산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핵심 기회(Opportunity)다. 가치 중심 미디어를 지향하는 이코노미뉴스의 시각으로 볼 때, 복잡한 인프라 데이터를 정밀하게 정제해 내는 엑셈의 기술력은 DX를 넘어 AX(인공지능 전환)를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강력한 연결(Network) 고리를 제공한다.

결국 미래 소프트웨어 시장의 결실(Yield)은 다량의 데이터를 얼마나 명료하게(Clarity) 분석해 내어 현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대형 공공기관과 제조 대기업들이 인정한 엑셈의 독보적인 성능 관리 전문성(Expertise)이 글로벌 CSP 생태계와 맞물려 선순환 구조를 이뤄내고, 나아가 국내 테크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을 지탱하는 지속 가능한 기술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이코노미뉴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