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테크

신한투자증권, 1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증권업권 1위’ 석권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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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옵션 중립형 17.56%·DC형 비보장상품 27.17%… 고수익률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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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로고

(이코노미뉴스 = 임서진 기자) 퇴직연금 시장의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신한투자증권이 압도적인 수익률 성과를 거두며 ‘연금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 결과, 디폴트옵션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 부문에서 각각 증권업권 수익률 1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의 1년 수익률은 17.56%(3년 38.99%)를 기록해 업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DC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 역시 27.17%(3년 평균 13.25%, 5년 평균 6.27%)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이며 장단기 수익률 모두에서 탁월한 관리 역량을 증명했다.

■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의 밀착 케어… C-Level 전용 컨설팅으로 법인 시장 공략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성과는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해 완비한 ‘입체적 컨설팅 체계’에서 비롯됐다. 100여 명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는 개별 고객의 투자 성향을 정밀 분석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법인 CEO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C-Level 연금 컨설팅’을 대폭 강화했다. 세무, 노무, 계리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복잡한 절세 전략은 물론 퇴임 시점의 자산 극대화 수요를 공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매월 업데이트되는 월간 MP(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는 고객이 스스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명료성(Clarity) 높은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 디지털 콘텐츠 강화로 고객 접점 확대… 1분기 만에 자산 1조 원 순증

고객 친화적인 디지털 마케팅 역시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쏠SOL한 연금 이야기’, ‘IRP 총정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 중이며, 향후 ‘신한 Premier TV’를 통해 더욱 전문성 높은 통합 연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수익률 성과와 서비스 혁신에 힘입어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총 자산은 2026년 1분기에만 1조 원이 순증했다. 이는 2025년 말 대비 14% 성장한 8조 원 규모다. 정용욱 신한 Premier 총괄사장은 “단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은퇴 이후의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연금 자산의 '질적 도약', 전문 컨설팅이 부의 격차를 만든다] 신한투자증권이 보여준 성과는 저금리와 변동성 장세 속에서 ‘전문가에 의한 능동적 자산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시사한다. 퇴직연금은 단순한 예치가 아닌 ‘운용’의 영역이며, 이번 수익률 1위 달성은 신한투자증권의 분석 역량(Expertise)이 시장 중심(Market-driven)의 투자 기회를 얼마나 정확히 포착했는지를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다.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고령화 사회의 가장 확실한 안전판은 ‘연금 수익률의 복리 효과’다. 신한투자증권이 구축한 입체적 컨설팅 체계는 고객과의 지속적인 연결(Network)을 통해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자산 성장의 결실(Yield)을 고객에게 직접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2026년 퇴직연금 시장은 단순한 상품 경쟁을 넘어 ‘토탈 라이프 솔루션’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처럼 세무·노무를 결합한 통합 컨설팅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정보 개방성(Openness) 확보는 고객의 은퇴 설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 장기 수익률 극대화라는 본질에 집중하는 이들의 행보가 은퇴 자산 시장의 새로운 기준(Standard)이 되기를 기대한다.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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