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창립 45주년 ‘창립대축제’ 개최… 200여 개 품목 최대 50% 할인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국내 유기농 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대규모 감사 축제를 연다. 올가는 신선하고 정직한 먹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5월 21일까지 ‘올가 45주년 창립대축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가가 추구해 온 ‘더 나은 먹거리’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총 200여 개의 엄선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들까지 올가의 차별화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구성했다.
■ 유기농 우유부터 특수부위 정육까지… 신선식품 및 릴레이 프로모션 전개
행사 기간 동안 올가의 대표 상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ORGA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 ‘당도선별 꿀수박’ 등 고품질 신선식품과 더불어 ‘무항생제 한우 특수부위(부채·업진)’, ‘순살 고등어’ 등 인기 품목들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순살 고등어와 마이스터 블루베리는 1+1 구성을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대폭 낮췄다.
가공식품 카테고리에서는 ‘릴레이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국탕류와 포장 김치 등 필수 식재료를 시기별로 나누어 특가에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매 방문 시마다 새로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구매 금액별로 영수증 쿠폰과 유기농 황설탕 등의 사은품을 증정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 충성 고객 포인트 2배 적립 및 신규 가입 혜택…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올가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멤버십 혜택도 강화했다. 로하스·에코·네이처 등 기존 멤버십 회원에게는 포인트 2배 적립 기회를 제공하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고단백 유기농 견과바 블랙’ 교환 쿠폰을 증정해 브랜드 입문을 돕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올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샵풀무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조태현 올가홀푸드 상품본부장은 “45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일상의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유기농 시장의 ‘헤리티지’, 신뢰가 자본이 되는 지속 가능 경영] 올가홀푸드의 창립 45주년은 단순한 기업의 연혁을 넘어 국내 친환경 먹거리 시장의 성숙도를 상징한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식품 안전’과 ‘정직한 유통’은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결하고 소비자 후생을 증진하는 핵심 전문성(Expertise)이다. 특히 불황기일수록 건강에 대한 가치 소비가 강화되는 ‘가치 중심적 소비 패턴’은 유기농 시장의 견고한 성장 동력이 된다.
이코노미뉴스의 시각에서 볼 때, 올가가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은 브랜드의 네트워크(Network)를 확장하고 충성도를 공고히 하는 명료(Clarity)한 전략이다. 신규 고객에게 브랜드 경험의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식생태계 확산이라는 상생의 결실(Yield)을 맺게 된다.
2026년 유통업계의 화두는 ‘지속 가능성’이다. 45년간 쌓아온 신뢰라는 무형 자산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먹거리의 기준을 제시해 온 올가의 행보가, 향후 K-푸드 생태계 전반에 어떤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가치를 전달하려는 노력이 시장의 맥을 짚는 통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