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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 글로벌 기술 패권 증명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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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 인증 유지하며 글로벌 헬스케어로봇 시장 리더십 재확인 -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기반 전년 대비 글로벌 성장률 15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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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디프랜드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

(이코노미뉴스 = 임서진 기자) 헬스케어로봇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정부로부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술력을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바디프랜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2025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바디프랜드는 지난 2021년 첫 선정 이후 5년 연속으로 세계일류상품 인증 자격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헬스케어 리딩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 '점유율 5위 이내' 엄격한 기준 통과... 헬스케어로봇의 시장성 입증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위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의 점유율을 충족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까다로운 제도다. 바디프랜드는 팔과 다리 마사지부의 독립 구동을 지원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앞세워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의 40% 이상을 헬스케어로봇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은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약 150%의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시장 판도를 재편하고 있다. 직접 수출은 물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술 수출(라이선스 아웃) 등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 중이다.

■ R&D 투자 결실... "건강수명 10년 연장" 비즈니스 가속

바디프랜드의 이번 성과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R&D 투자의 결과물로 분석된다. 단순 안마기기를 넘어 로봇 공학이 접목된 헬스케어 기기로 진화시키며 제품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세계일류상품 5년 연속 선정은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한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기술 수출로 진화하는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미래] 바디프랜드의 5년 연속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단순한 명예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자산의 수익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주목할 지점은 150%에 달하는 글로벌 성장률과 함께 '기술 수출'이라는 고수익 비즈니스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점이다.

제조업 기반의 기업이 원천 기술을 통해 로열티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는 경기 변동에 강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게 해준다. 2026년 헬스케어 시장이 로봇 기술과 결합해 고도화되는 시점에서, 바디프랜드가 선점한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시장의 표준 기술로서 강력한 진입 장벽이자 지속 가능한 수익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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