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 출시 기념 역대급 이벤트… "커피와 여행을 하나로"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스타벅스와 손잡고 선보인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의 흥행 돌풍에 화답하기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 전 진행된 사전 알림 이벤트 응모자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쏟아진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과 커피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밀하게 공략한 이번 행사는 ▲스타벅스 별 대량 적립 ▲한정판 굿즈 증정 ▲해외 캐시백 혜택 등 총 3가지의 강력한 혜택으로 구성되었다.
■ ‘사용액 100% 가치’ 별 적립부터 한정판 굿즈까지… 신규 고객 혜택 집중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스타벅스 별 적립이다. 4월 한 달간 이벤트에 응모하고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 원 이상 이용한 신규 고객(직전 6개월 내 이용 이력 없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별 250개가 일괄 제공된다. 별 1개의 가치를 약 600원으로 환산할 경우, 이용 금액인 15만 원에 육박하는 혜택을 그대로 돌려받는 셈이다.
한정판 굿즈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5월 말까지 해당 카드로 3만 원 이상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는 연회비 상당의 가치를 지닌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을 증정한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 이 굿즈는 여행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해외 여행자 맞춤형 ‘2만원의 행복’… “전 세계 스타벅스가 혜택지”
해외 결제 편의성을 강화한 트래블카드답게 현지 혜택도 파격적이다. 5월 말까지 해외 현지 스타벅스 매장이나 우리카드 트래블페이로 2만 원 이상 결제하면 2만 원을 그대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실상 해외에서 첫 스타벅스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기본 탑재된 혜택 또한 탄탄하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는 국내 이용 시 2만 원당 별 1개를 한도 없이 적립하며, 해외에서는 전체 가맹점에서 2만 원당 별 3개(월 최대 30개)를 적립해 주는 강력한 리워드 체계를 갖췄다.
[이코노미뉴스 View: 브랜드 네트워크가 창출하는 ‘지불 경험의 혁신’] 우리카드와 스타벅스의 협업은 단순한 카드 출시를 넘어, 강력한 브랜드 네트워크(Network)가 소비자에게 어떤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할 수 있는지 명료(Clarity)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용 금액에 상응하는 별 리워드와 한정판 굿즈는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실(Yield)이다.
거시적 관점에서 이러한 특화 카드의 흥행은 카드 업계의 ‘초개인화’ 트렌드와 맥을 같이 한다. 단순한 포인트 적립에서 벗어나 고객의 취향이 집약된 브랜드 자산(Expertise)을 카드 서비스에 이식함으로써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해외 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2026년, 스타트래블 우리카드가 제시한 ‘커피와 여행’의 결합이 국내외 결제 시장에서 어떤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이뤄낼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