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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 ‘AI 사업지주사’ 진화 지원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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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노하우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중장기 전략 자문 및 경영 멘토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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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회장. 사진제공=SK네트웍스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SK네트웍스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고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3일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계의 대외 환경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이 보유한 풍부한 경영 노하우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다. 최 명예회장은 향후 SK네트웍스가 추진 중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AI 중심 사업구조 개편의 ‘경영 멘토’… 중장기 전략 수립 및 시너지 창출 자문

최신원 명예회장은 앞으로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과 다양한 사업 부문 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자문 역을 맡게 된다. 특히 회사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AI 기반의 사업지주회사 모델을 안착시키는 데 있어, 그의 거시적인 안목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또한, SK그룹의 고유 경영철학인 SKMS(SK Management System)를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가치를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 내부의 결속력을 다지고 조직 문화의 혁신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 기업 고유문화 전파 및 사회적 역할 확대… “혁신 지원과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최 명예회장은 경영 자문 외에도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기업의 이익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영인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며 SK네트웍스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그간 쌓아온 통찰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리더십의 계승과 혁신(Network), ‘안정 속 변화’가 만드는 미래 가치] SK네트웍스의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은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높은 시기에 기업의 뿌리(Identity)를 지키면서도 미래 먹거리(AI)를 향해 나아가는 명료한(Clarity) 전략적 선택이다. 오랜 기간 축적된 경영 전문성(Expertise)은 신규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강력한 기회(Opportunity)가 된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원로 경영인의 네트워크(Network) 자산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보이지 않는 핵심 경쟁력이다. SK네트웍스가 지향하는 AI 사업지주사로의 체질 개선(Market-driven)이 최 명예회장의 자문과 결합할 때, 주주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이라는 실질적인 결실(Yield)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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