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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4월 분양… 2,326세대 대단지 위용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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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71개 규모 ‘쌍령공원’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리차드 마이어 설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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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압도적인 입지와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시그니처 단지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쌍령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과 쌍령동 일원 2개 블록에 총 2,32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양벌동 산 54-3 일대에 들어서는 1단지(1,077세대)가 먼저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59㎡부터 260㎡까지 중소형과 펜트하우스, 복층형을 아우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 ‘건축계 노벨상’ 프리츠커상 수상자 참여… 51만㎡ 쌍령공원을 내 집 앞마당으로

이번 단지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공원’이다. 전체 약 51만㎡(축구장 약 71개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쌍령공원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대규모 녹지 축으로 거듭난다. 특히 공원 핵심 시설 설계에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차드 마이어(Richard Meier)가 참여해 예술적 품격을 더했다.

공원 내부에는 사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사계의 숲’을 비롯해 유리온실, 우리꽃정원 등이 조성된다. 보행 동선을 통해 단지와 공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입주민들은 도심 속에서도 완벽한 숲세권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 수서역까지 단 2정거장… 강남·판교 쾌속 교통망과 역세권 개발 호재

교통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올해 착공 예정인 수서~광주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단 2정거장만에 도달 가능해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여기에 GTX-D 노선(계획)과 위례~삼동선(예정) 등 광역 교통망 호재가 겹겹이 쌓여 있다.

단지 인근에는 연면적 약 48만㎡ 규모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인 ‘넥서스(NEXUS) 광주’가 추진 중이다. 상업·업무·문화 시설이 집약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의 생활 편의성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실제로 광주시 미분양 물량은 1년 새 90% 이상 급감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숲’과 ‘역’이 만나는 골든 크로스, 저평가된 광주의 명료한 가치 재발견] 롯데건설이 제시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 도시의 품격을 바꾸는 명료한(Clarity) 이정표다. 세계적 거장의 설계가 녹아든 대규모 공원 인프라는 주거 자산의 전문성(Expertise)을 뒷받침하며, 이는 향후 지역 랜드마크로서 압도적인 기회(Opportunity)를 선점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이코노미뉴스의 시선으로 볼 때, 판교와 강남을 잇는 철도망 네트워크(Network) 확충은 광주시를 수도권 핵심 거점으로 변모시키는 결정적 동력이다. 공원 특례사업을 통한 쾌적한 환경과 역세권 개발의 시너지는 입주민들에게 자산 가치 상승이라는 실질적인 결실(Yield)을 선사할 전망이다.

2030년 입주 시점, 광주는 더 이상 외곽이 아닌 수도권 동남부의 주거 표준(Standard)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대자연과 초연결 교통망이 조화를 이루는 이 단지가 광주 주거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견인하는 시그니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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