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라네즈, ‘네오 쿠션’ 3년 만의 업그레이드 출시… 방탄소년단 진과 캠페인 전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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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매트’·‘더 글로우’ 기능성 강화해 리뉴얼… 모공 커버 및 광채 지속력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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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네오 쿠션.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 ‘네오 쿠션’을 한층 진화된 모습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라네즈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기능성을 대폭 강화한 ‘네오 쿠션 더 매트’와 ‘네오 쿠션 더 글로우’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피부 니즈를 반영해 매트와 글로우 두 라인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내세운 대규모 캠페인을 동시 전개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 모공 커버 vs 수분 광채… 피부 타입별 맞춤형 ‘밀착 기술’ 집약

새롭게 선보이는 ‘네오 쿠션 더 매트’는 커버력과 지속력의 한계를 넘어섰다. 모공 맞춤형 3종 파우더가 요철을 촘촘하게 메워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완성하며, 삼중 밀착 부스팅 레이어 기술을 통해 첫 화장의 선명함을 장시간 유지한다. 특히 강력한 매트 제형임에도 핵심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겉보속촉(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의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네오 쿠션 더 글로우’는 글로우 리파이닝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자연스러운 광채에 집중했다.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하이드라 글로우 오일이 조화를 이뤄 기존 제품 대비 밀착력을 높였으며,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광택을 유지하는 것이 강점이다.

■ 글로벌 앰버서더 ‘진’의 두 가지 무드… “쿠션은 결국, 네오”

라네즈는 이번 출시와 함께 방탄소년단 진이 참여한 ‘쿠션은 결국, 네오 혹은 네오로’ 캠페인을 공개했다. 화보 속 진은 세련된 매트 룩과 따뜻한 무드의 글로우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품의 상반된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달했다.

진은 “라네즈 네오 쿠션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게 돼 설렌다”며 “앞으로 앨범 활동과 콘서트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뵐 예정이니 라네즈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아티스트 팬덤과 제품 본연의 ‘전문성’이 만날 때 생기는 브랜드 자산 가치] 라네즈 네오 쿠션의 업그레이드 출시는 화장품 시장의 ‘스테디셀러’가 어떻게 자산 가치를 유지하는지 명료하게(Clarity) 보여주는 사례다. 3년이라는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모공 커버와 광채 지속력이라는 기술적 전문성(Expertise)을 보완한 것은 기존 고객을 지키고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결정적 기회(Opportunity)가 된다.

이코노미뉴스의 시선으로 볼 때, 글로벌 팝 아이콘인 진과의 협업 네트워크(Network)는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일궈내는 강력한 엔진이다. 아티스트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제품의 신뢰도와 결합해 단순한 소비를 넘어 하나의 문화적 팬덤을 형성하고, 이는 실질적인 매출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뷰티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기본’으로 회귀하고 있다. 라네즈가 제시한 이번 네오 쿠션의 진화가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가장 신뢰받는 뷰티 파트너이자 표준(Standard)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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