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레 UV X 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캠페인 ‘Endless Sun’ 전 세계 동시 공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글로벌 뷰티 시장의 강자 카오(Kao)의 자외선 차단 브랜드 ‘비오레 UV(Bioré UV)’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손잡고 대규모 글로벌 캠페인의 서막을 알렸다. 비오레 UV는 19일 오후 8시 30분(KST), 스트레이 키즈가 참여한 캠페인 ‘SUNLIGHT IS YOUR SPOTLIGHT.’를 전 세계 15개국 이상에서 동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모델 기용을 넘어, 아티스트의 음악적 역량과 브랜드의 기능성을 결합한 ‘아트 마케팅’의 정수를 보여준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협업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오리지널 앤섬(Anthem) 곡 ‘Endless Sun’을 제작하며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했다.
■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과 비오레의 기술력이 만났다… ‘Endless Sun’ 앤섬 필름 화제
공개된 ‘Endless Sun’ 필름과 그래픽 콘텐츠는 햇빛 아래서 더욱 빛나는 아티스트의 모습과 비오레 UV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특유의 에너제틱한 음악 색깔이 자외선으로부터 자유롭게 활동하는 브랜드 메시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비오레 UV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사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성능’과 ‘매일 바르고 싶어지는 놀라운 사용감’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스트레이 키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 서울 성수·오사카 신사이바시서 팝업 개최… ‘몰입형 협업 콘텐츠’ 체험 기회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접점도 대폭 확대한다. 비오레 UV는 3월 하순부터 한국 서울 성수동과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기간 한정 팝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캠페인 메시지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비오레 UV의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 테마가 담긴 특별한 전시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온라인에서의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이어가 실질적인 브랜드 팬덤을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코노미뉴스 View: K-팝의 글로벌 파급력, 뷰티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재정의하다] 비오레 UV와 스트레이 키즈의 만남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K-콘텐츠의 영향력이 얼마나 명료한(Clarity) 경쟁력인지를 다시금 증명한다.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차원을 넘어, 아티스트가 직접 만든 음악을 브랜드의 ‘앤섬’으로 삼는 전문성(Expertise)은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광고 이상의 문화적 경험(Opportunity)을 선사한다.
이코노미뉴스의 시선으로 볼 때, 서울 성수와 오사카 신사이바시를 잇는 팝업 네트워크(Network)는 MZ세대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영리한 행보다. 이는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시장에서 ‘사용감’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덧입혀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도모하는 전략적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글로벌 뷰티 트렌드는 제품의 성분만큼이나 브랜드가 전하는 ‘이야기’가 중요한 시대다. 비오레 UV가 스트레이 키즈와 함께 써 내려가는 ‘태양 아래 스포트라이트’라는 서사가 전 세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어떻게 스며들어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만들어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