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필릭스의 최애는 타로?”…공차X필릭스, 2026 첫 콜라보 ‘말차 & 타로’ 공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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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앰버서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의 올해 첫 협업… 3월 31일 신메뉴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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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릭스의 선택은”…공차X필릭스, 2026 첫 콜라보 ‘말차 & 타로’ 시리즈 2종 공개. 사진제공=공차코리아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2026년 새해 첫 대형 프로젝트로 브랜드 앰버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와의 특별한 만남을 선택했다. 공차코리아는 필릭스가 평소 가장 즐겨 찾는 메뉴인 ‘타로’를 테마로 한 ‘말차 & 타로’ 신메뉴 2종을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필릭스와 선보인 ‘타로 쥬얼리 시그니처 밀크티’의 흥행을 잇는 두 번째 시리즈다. 당시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분당 6잔 이상 판매되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차의 베스트셀러로 안착, 앰버서더의 진정성과 브랜드의 전문성이 결합된 성공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 보랏빛 타로와 초록빛 말차의 비주얼 조화… ‘말차샷 타로 밀크티’ 등 2종

올해 첫 콜라보레이션인 ‘말차 & 타로’ 시리즈는 타로 베이스에 최근 음료 트렌드인 말차를 더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먼저 ‘말차샷 타로 밀크티’는 진한 타로 베이스 위에 깔끔한 말차 샷을 얹어 보랏빛과 초록빛이 층을 이루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다. 각 재료가 섞이며 입안 가득 퍼지는 다채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함께 출시되는 ‘말차 초코 스무디’는 달콤한 초코와 부드러운 말차폼을 함께 블렌딩한 디저트형 음료로, 청량한 식감과 진한 맛의 균형을 맞췄다.

■ 필릭스의 음성 메시지 담은 티징 이벤트 전개… 팬심 저격 마케팅 강화

공차코리아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필릭스가 직접 전하는 음성 메시지 콘셉트의 특별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필릭스의 최애 메뉴인 타로와 트렌디한 말차를 공차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했다”며 “앰버서더와의 완벽한 시너지가 담긴 신제품인 만큼, 출시 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팬덤’과 ‘본질’의 결합, 식음료 업계의 진화된 콜라보레이션 전략] 공차코리아와 필릭스의 지속적인 협업은 단순한 스타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의 핵심 자산인 ‘타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명료한(Clarity) 브랜딩 전략이다. 앰버서더가 실제 선호하는 메뉴를 중심으로 신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전문성(Expertise)으로 다가가 신뢰도를 높이는 결정적 기회(Opportunity)가 된다.

이코노미뉴스의 시선으로 볼 때, 이번 ‘말차 & 타로’ 시리즈는 시각적 요소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 네트워크(Network)를 정확히 공략하고 있다. 보랏빛과 초록빛의 강렬한 대비는 SNS 환경에서 강력한 전파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곧 실질적인 매출 결실(Yield)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년 유통 시장은 단순한 맛을 넘어 ‘누구와 함께 어떤 경험을 하느냐’가 구매의 핵심 지표다. 공차가 보여준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브랜드의 팬덤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밀크티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도 지위를 유지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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