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동아제약 아일로, ‘슬림컷 젤리’ 출시… 혈당·체지방·배변 3중 관리 시대 연다

윤채아 기자
입력
수정
베스트셀러 ‘듀얼 슬림컷’을 스틱 젤리로 재해석…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함유로 기능성 강화
511e52d5903cdd89b8ca2071d3bae2c7
동아제약 아일로 ‘슬림컷 젤리’ 출시. 사진제공=동아제약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고물가 시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혈당 관리와 장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기려는 ‘스마트 다이어터’들을 위한 실용적인 솔루션이 등장했다. 동아제약의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체지방 감소, 배변 활동 원활을 돕는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정제 형태의 ‘듀얼 슬림컷’을 간편한 스틱 젤리 형태로 변주한 모델이다. 기존 제품의 핵심 기능인 혈당 및 체지방 관리에 ‘배변 활동 원활’ 기능을 추가해 다이어트 시 발생하기 쉬운 신체 고민을 입체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의 만남… 젤리 한 포로 끝내는 ‘식후 케어’

슬림컷 젤리의 핵심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성분 배합에 있다. 기능성 원료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여기에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더해 다이어트 효율을 극대화했다.

특히 아일로만의 독창적인 ‘빨간맛 다이어트’ 포뮬러가 눈길을 끈다.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매운맛 부원료를 엄선해 배합했으며, 다이어트 중 공허함을 달래줄 ‘씹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탱글한 젤리 속에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를 넣었다. 이를 통해 간식을 즐기듯 즐겁고 든든하게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디몰·네이버 시작으로 올리브영·일본 큐텐까지… 글로벌 이너뷰티 시장 정조준

동아제약은 자사 공식몰 ‘디몰(:Dmall)’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 MZ세대의 성지인 CJ올리브영 입점은 물론, 일본 최대 오픈마켓인 큐텐(Qoo10) 진출을 통해 K-이너뷰티의 저력을 해외 시장에도 전파한다는 전략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기존 듀얼 슬림컷에서 만족했던 복합 기능성을 젤리 형태로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체감할 수 있는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이너뷰티 솔루션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제약은 향후 R&D 역량을 바탕으로 스킨케어와 슬리밍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코노미뉴스 View: ‘혈당 다이어트’ 열풍 속 기능성 간식의 부상, 이너뷰티 시장의 질적 진화] 동아제약 아일로의 ‘슬림컷 젤리’ 출시는 최근 금융·재테크 관점에서도 주목받는 ‘혈당 관리(Glucose Control)’ 트렌드를 정확히 관통하는 행보다. 현대인들이 건강 자산을 지키기 위해 혈당 스파이크 방지에 투자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식품 업계는 단순 식품을 넘어 기능성 해법(Solution-Oriented)을 제시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코노미뉴스의 시선으로 볼 때,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니즈를 명료하게(Clarity) 파악한 결과물이다. 다이어트 중 겪는 배변 고민과 씹는 욕구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제품의 실용적 가치를 높였고, 이는 곧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지는 기회(Opportunity)가 된다. 제약사의 탄탄한 R&D 네트워크(Network)를 기반으로 한 신뢰성은 저가형 다이어트 보조제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건강한 신체는 장기적인 삶의 결실(Yield)을 맺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자산이다. 동아제약이 보여준 이너뷰티의 전문성(Expertise)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이끌어내며, 소비자들에게 단순한 미용 이상의 ‘건강한 부(Wealth)’를 창출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윤채아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