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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물 없이 녹는 ‘판피린타임 산제’ 출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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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제형 기술 ‘오디프스’ 적용… 소량의 침으로 입안에서 빠르게 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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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물 없이 입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대한민국 대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이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형을 선보이며 소비자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입안에서 바로 녹는 파우더 형태의 감기약 ‘판피린타임 산제’를 전격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초기 감기 증상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약 복용 시 물을 따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가루약 특유의 쓴맛을 잡는 첨단 기술을 도입해 전 연령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 특허 기술 ‘오디프스’ 탑재… 쓴맛은 줄이고 복용은 빠르게

‘판피린타임 산제’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인 오디프스(OD!FS) 특허 제형 기술에 있다. 이 기술은 소량의 침만으로도 가루가 입안에서 순식간에 녹게 해 고령층이나 아이들도 목 넘김의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약물을 미세 입자 구조로 설계하고 표면을 특수 처리해, 가루약의 고질적인 단점인 ‘쓴맛’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여기에 상큼한 레몬 향을 더해 복용 후의 거부감을 최소화했으며, 설탕·색소·카페인·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성분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 콧물부터 근육통까지 종합 케어… 만 2세부터 복용 가능한 가족 감기약

효능 면에서도 기존 명성을 잇는다. 아세트아미노펜과 클로르페니라민, 티페피딘 등 주요 성분이 조화롭게 배합되어 콧물, 기침, 발열, 근육통 등 감기의 주요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특히 비타민 B2(리보플라빈)를 함유해 감기로 저하된 신체 회복을 돕는 세심함도 갖췄다.

간편한 스틱형 파우더 형태로 제작되어 지갑이나 가방에 상시 휴대하기 좋으며,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판피린타임 산제는 소비자 니즈를 기반으로 과학적 해결책을 제시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제형 라인업 확장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맞춤형 감기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제형의 진화가 만드는 ‘골든타임’, 기술력이 곧 브랜드 경쟁력] 동아제약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국민 감기약’이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 경험(UX)을 개선하기 위해 제형의 한계를 극복한 의미 있는 시도(Expertise)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의약품의 ‘복용 편의성’은 초기 치료율을 높여 전체적인 사회적 질병 비용을 낮추는 실용적 해법(Solution-Oriented)이 된다.

특히 물 없이 복용 가능한 특화 기술은 등산, 여행, 운전 등 물을 구하기 어려운 외부 활동 중 감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각적인 대응(Clarity)을 가능케 한다. 이는 소비자에게 시간적·공간적 자유라는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하며 브랜드에 대한 명료한 신뢰로 이어진다.

이코노미뉴스는 카페인을 빼고 비타민을 더한 성분 구성이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도 잘 맞닿아 있다고 평가한다. 반세기 넘게 사랑받아온 판피린이 디지털화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어떻게 진화하고 새로운 결실(Yield)을 맺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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