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

아워홈, 온더고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 출시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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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돼지 전쟁’ 우승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 짚불 향과 감자밥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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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신제품 온더고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 사진제공=아워홈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미디어와 간편식(HMR) 기술의 결합이 식품업계의 새로운 흥행 공식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아워홈이 예능 방송의 화제성을 이어갈 신병기를 내놨다. 아워홈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우승 메뉴인 ‘김준현의 감자가득 짚불향 돼지덮밥’을 자사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이라는 콘셉트 아래, 방송에서 극찬받았던 레시피를 아워홈의 제조 역량으로 정교하게 재현해 미식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 짚불 향 품은 돼지 불고기와 담백한 감자밥의 만남

지난 13일 방영된 ‘돼지 전쟁’ 편에서 개그맨 김준현이 선보인 이 메뉴는 육즙 가득한 돼지 불고기와 포슬포슬한 감자밥의 조화로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풍미의 극대화:은은한 짚불 향을 입힌 돼지 불고기는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며, 간장 장아찌 소스의 감칠맛과 구운 양파의 달큰함이 어우러진다.

건강한 조리법:함께 제공되는 감자밥은 기름 없이 오븐으로 조리해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으며, 표고버섯을 더해 풍성한 풍미를 구현했다.

■ 편스토랑 협업으로 입증된 간편식 제조 역량

아워홈은 그간 편스토랑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승 메뉴 출시 때마다 아워홈몰 매출과 신규 가입자 수가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핵심 브랜드인 ‘온더고’의 인지도와 실적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자사 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3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초기 시장 선점에 나선다. 향후에는 간편식을 넘어 사내식당 및 외식 매장 메뉴로도 해당 레시피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코노미뉴스 View: ‘콘텐츠 미식’이 창출하는 유통가 선순환 구조] 아워홈의 행보는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콘텐츠의 재미를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의 정석을 보여준다. 방송을 통해 검증된 레시피를 신속하게 상용화하는 전문성(Expertise)은 아워홈이 보유한 탄탄한 유통 인프라와 제조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예능 우승 메뉴는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도 명료(Clarity)한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기회(Opportunity)다. 이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신뢰도 향상이라는 확실한 결실(Yield)로 이어지고 있다. 이코노미뉴스는 아워홈이 구축한 이 견고한 협업 네트워크(Network)가 B2C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브랜드의 미식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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