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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반려견 구강 건강 돕는 덴탈껌 ‘벳플 브이츄’ 2종 출시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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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터그놀이’ 가능 구조 적용… 놀이와 구강 관리를 동시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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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제약

(이코노미뉴스 = 박현우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프리미엄 펫 헬스케어 브랜드 ‘벳플(Vetple)’이 반려견의 즐거운 구강 관리를 위한 신개념 덴탈껌 ‘벳플 브이츄(V-Chew) 2종’을 9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양치질에 거부감을 느끼는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해, 놀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석을 제거하고 잇몸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벳플 브이츄는 연어맛과 야채맛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벳플이 지향하는 ‘마인드풀 펫 헬스케어(mindful pet health care)’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간식을 넘어 반려동물의 신체 건강과 정서적 만족감을 동시에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 국내 최초 ‘터그놀이’형 구조 설계… 입체적인 360도 구강 케어 구현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섭취 전 ‘터그놀이(Tug-of-war)’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독창적인 ‘V-츄’ 구조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제품을 양쪽에서 잡고 당기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강 근육을 자극하고, 씹는 행위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구강 관리의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또한, 혈액 순환을 돕는 마사지볼 형상과 치아와 잇몸을 360도로 자극하는 입체적인 형태를 적용해 구강 케어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동아제약 임직원 반려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테스트에서는 90% 이상의 높은 기호성을 기록하며 맛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 도입… 성분과 함량 투명 공개로 신뢰 강화

동아제약은 제약사만의 노하우를 담은 ‘트리플 오랄 케어 시스템(Triple Oral Care System)’을 적용해 제품의 기능성을 높였다. 특히 구강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핵심 성분과 그 함량을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반려동물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반려동물 건강 관리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구내 청결을 보다 쉽고 일상적인 놀이로 전환하고자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헬스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뉴스 View: ‘놀이’가 된 펫 헬스케어, 기술과 감성이 만나는 새로운 시장 모델] 동아제약 벳플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펫 푸드 시장이 단순한 ‘사료’의 단계를 넘어 ‘기능성 솔루션’과 ‘정서적 교감’이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약 기반의 전문성(Expertise)에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Design)을 입혀 새로운 시장 기회(Opportunity)를 창출한 점이 돋보인다.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펫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은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성분과 함량을 명료하게(Clarity) 공개하는 투명 경영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네트워크(Network)를 형성하며, 이는 장기적인 매출 결실(Yield)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 된다.

일상적인 놀이를 건강 관리의 수단으로 치환한 이번 시도는 펫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을 이끄는 유의미한 사례가 될 것이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마인드풀’한 일상이 금융과 기술을 넘어 우리 사회의 새로운 경제적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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