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2026 코리아빌드위크’서 봄맞이 인테리어 해법 제시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국내 인테리어 업계 선두 주자인 LX하우시스가 봄철 이사와 혼수, 신학기 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나섰다. LX하우시스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주거 가치를 높이는 혁신 제품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서 LX하우시스는 자사 브랜드 'LX Z:IN(LX지인)'의 창호, 중문, 바닥재, 키친 등 인기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의 디자인 키워드인 ‘숨(Breathe)’을 콘셉트로 한 전시 공간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휴식과 안정의 가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고단열 ‘뷰프레임’ 창호에 쏠린 눈길… 미학적 디자인과 성능의 조화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단연 ‘뷰프레임’ 창호다. 이 제품은 창틀과 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눈 다중 챔버 설계를 통해 슬림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강력한 단열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LX글라스의 고성능 로이 유리가 결합되어 노후 주택 창호 교체를 고민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외에도 대리석의 질감을 살린 ‘에디톤’ 바닥재 및 벽장재, 반려동물의 스크래치에 강한 ‘디아망 포티스’ 벽지,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하는 ‘엑스컴포트 5.0’ 바닥재 등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내장재들이 실제 모델하우스 공간으로 구현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성능과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현장 상담부터 계약 할인까지… ‘원스톱 인테리어’ 서비스 강화
LX하우시스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 현장에는 수도권 지역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전문가 40여 명이 상주하며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마감재 매칭 테이블에서 다양한 샘플을 조합하며 자신만의 인테리어 평면을 미리 그려볼 수도 있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거쳐 공사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의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사 및 혼수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을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품질 리모델링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주거의 질을 높이는 '공간의 경제학', 기능성이 만드는 부동산의 가치] LX하우시스가 제시하는 인테리어 솔루션은 단순한 미적 개선을 넘어, 부동산 자산 가치를 결정짓는 '성능의 복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창호와 내구성이 검증된 바닥재 등은 장기적으로 관리 비용을 절감(Yield)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실용적인 지도(Solution-Oriented) 역할을 한다.
경제적 관점에서 인테리어는 이제 소모적 지출이 아닌 주택 자산에 대한 '전략적 투자'다. 기술(IT)이 접목된 고기능성 자재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거 환경의 명료성(Clarity)을 확보하는 과정은 지속 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의 미시적 실천이기도 하다. 전문가와의 정밀한 연결(Network)을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내 집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LX하우시스의 행보가 침체된 리모델링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