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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PDRN-나이아’ 라인 확장으로 립세럼 출시… ‘물광 플럼핑’ 시장 공략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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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 없이 입술 본연의 혈색 살리는 고효능 립케어… PDRN·나이아신아마이드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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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PDRN-나이아 립세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코노미뉴스 = 윤채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선보이며 지난 1월 출시된 ‘PDRN-나이아10’ 세럼과 마스크의 흥행 열풍을 립 케어 영역으로 확장한다.

이번 신제품은 칙칙하고 생기 없는 보랏빛 입술 톤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인위적인 색소를 더하지 않고도 입술 본연의 혈색을 빠르게 되찾아주는 고효능 포뮬러를 적용해,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립 컨디션을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 믹솔로지 기술의 결정체… 단순 보습 넘어선 ‘립 스킨케어’의 탄현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파워풀 믹솔로지’ 기술을 통해 탄생했다. 초저분자 PDRN과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산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단순한 일시적 보습을 넘어 입술의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실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입술 피부 장벽은 14.79%, 치밀도는 32.5% 개선되는 등 탁월한 효능을 입증했다. 특히 겉보습뿐만 아니라 속보습(7%)까지 개선해 입술 안팎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바르는 즉시 입술에 은은한 온기와 생기를 더한다.

■ 정밀 케어 돕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 온·오프라인 채널 순차 출시

제품 구성은 투명한 광택을 선사하는 ‘클리어’와 신비로운 펄감이 돋보이는 ‘샤인’ 등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는 입술 굴곡에 밀착되어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매끄러운 물광 플럼핑 효과를 오랫동안 지속시킨다.

프리메라 관계자는 “이번 립세럼은 지난달 선보인 세럼과 마스크에 이어 톤업과 광채를 립 케어까지 확장한 제품”이라며, “2월 2일 아모레몰 런칭을 시작으로 올리브영과 네이버 등 주요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코노미뉴스 View: '스키니피케이션' 열풍, 입술도 이제는 '관리'의 영역] 최근 뷰티 시장의 화두인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메이크업의 스킨케어화)' 트렌드가 립 제품군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프리메라의 신제품은 단순한 색조 화장품을 넘어 제약·바이오 기술인 PDRN을 립 케어에 이식(Expertise)함으로써 제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

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특정 성분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패밀리 브랜드' 전략은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마케팅 비용을 효율화하는 기회(Opportunity)가 된다. 특히 색소 없이 본연의 안색을 개선한다는 명료한(Clarity) 메시지는 성분 중심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의 취향을 정밀하게 타격(Market-driven)했다. 2026년 뷰티 산업은 '기능적 신뢰'가 브랜드의 생존을 결정짓는 시대로, 프리메라가 구축한 고효능 네트워크(Network)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떠한 수익적 결실(Yield)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윤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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